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 2553억 원 유상증자···송도 바이오캠퍼스에 투입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건설 자금 마련을 위해 255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주는 420만9000주가 발행되며, 자금은 전액 시설 투자에 사용된다. 이번 증자로 롯데그룹의 바이오 사업 누적 투자는 1조원에 근접할 전망이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 2553억 원 유상증자···송도 바이오캠퍼스에 투입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건설 자금 마련을 위해 255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주는 420만9000주가 발행되며, 자금은 전액 시설 투자에 사용된다. 이번 증자로 롯데그룹의 바이오 사업 누적 투자는 1조원에 근접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정부, 홈플러스 협력사 도산 막는다···'3000억원' 긴급 수혈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피해를 입은 중소 협력업체를 위해 최대 30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은 특례보증 대상에 홈플러스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하며, 보증 한도와 혜택을 확대한다. 은행권은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 금융지원을 이어가고, 금융당국은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증권일반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또 다시 연기···12월 말 예정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이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 장기화로 인해 두 번째로 연기됐다. 기존 8월18일 예정이던 주주총회는 11월19일로, 주식교환은 12월31일로 변경됐다. 양사는 심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ADR 발행가액 정정···총액 45조→43조원대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총액을 43조1407억5000원으로 정정했다. 최근 주가 하락에 따라 신주예탁증서 발행가액이 1DR당 24만2500원으로 조정됐다. 최대 1779만주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실제 발행가액과 모집총액은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회사는 나스닥 상장 및 조달 자금을 시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은행
'개인정보 유출' 우리은행, 해외 위탁 금융정보 관리 힘써야
우리은행이 지난 7년간 은련퀵송금 서비스를 통해 일부 고객의 금융정보를 중국 협력사 현지 서버에 위탁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협력사 관리 체계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정보가 중국 서버에 저장되는 위험성과 중국 정부의 정보제출 요구 가능성 등 금융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전사적 역량 쏟아온 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혁신, 개인정보유출에 '절치부심'
우리은행에서 NFT 플랫폼 개발을 맡은 외부업체 직원의 과실로 1만7551건의 고객 닉네임과 연계정보(CI)가 9개월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인지와 차단이 늦어 내부통제와 외주업체 관리 부실이 드러났으며, 금융당국은 강화된 검사와 제재를 예고했다.
블록체인
이더리움, 30일간 22% 하락...악재 겹치며 단기 전망 '먹구름'
이더리움이 지난 30일 동안 약 22% 하락했다. 암호화폐 약세장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 풀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계절적 요인, 현재의 거시 경제적 배경, 암호화폐 약세장, 자체의 문제점들까지, 현재로서는 반등을 가로막는 악재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형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이더리움을 보유해온 사람들은 2020년의 DeFi 여름처럼 이더리움 역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우찬 교수 선임
한국거래소는 6일 서울 사옥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김우찬 교수를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7일부터 2028년 7월6일까지 2년이며, 김 교수는 서울대와 하버드대 출신으로 금융·재정 분야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건설사
건설 불황 넘는다···한일시멘트 '친환경 투자' 강화
한일시멘트가 건설경기 침체와 환경규제 강화 속에서 한일현대시멘트와의 합병을 계기로 생산 효율화 및 저탄소 기술에 집중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친환경 설비와 ESG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6514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컴투스, 부진 털어낸다···하반기 신작으로 '승부수'
컴투스가 ESG 경영 성과와 AI 기반 미래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하반기 출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의 부진한 실적을 AI 전환, 포트폴리오 점검, 주요 신작 출시로 극복하려는 전략이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