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KT만은 넘는다"···현금 푼 LGU+, 점유율 20% '목전'
LG유플러스가 최근 번호이동 대란을 기회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금성 경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신규 가입자를 대거 유치하면서, KT 해킹 여파에 따른 경쟁사 부진을 틈타 통신3사 점유율 재편의 중심에 섰다는 평가다. 온라인 요금제 혜택까지 더해 20% 점유율에 한걸음 다가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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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KT만은 넘는다"···현금 푼 LGU+, 점유율 20% '목전'
LG유플러스가 최근 번호이동 대란을 기회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금성 경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신규 가입자를 대거 유치하면서, KT 해킹 여파에 따른 경쟁사 부진을 틈타 통신3사 점유율 재편의 중심에 섰다는 평가다. 온라인 요금제 혜택까지 더해 20% 점유율에 한걸음 다가선 모습이다.
제약·바이오
'최윤정 리더십'···SK바이오팜, RPT 신약 개발 가속화
SK바이오팜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방사성의약품 치료제와 중추신경계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최윤정 전략본부장은 RPT 신약 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십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체 파이프라인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빅 바이오텍 도약을 추진 중이다.
카드
정태영 '정교함' 통했다···톱 3위 진입한 현대카드, 고도화 승부수
현대카드는 카드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경쟁력과 우량 회원 중심 전략으로 2025년 연간 순이익 3위를 기록했다. PLCC와 차별화된 맞춤형 상품 출시, 리스크 관리 강화, AI 기반 고객 분석으로 안정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시장 점유율 확대를 달성했다.
카드
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인데···카드사 순익 악화에 그룹 내 기여도 '뚝'
4대 금융지주의 역대 최대 순이익 기록에도 불구하고, 신한카드 등 계열 카드사들은 순이익 비중이 크게 감소했다. 금리 부담, 수수료 인하, 대출 규제 등 구조적인 요인으로 카드사 수익성이 악화됐다. 업계는 올해도 비용 효율화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동일 목표, 다른 처방···정부·서울시 '주택 공급 각자 노선'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라는 목표에는 공감하면서도, 공공 개발과 민간 정비사업 중심 공급을 둘러싸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 노선 차이가 장기화되며 주택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전문가들은 공급 해법으로 민간과 공공의 병행 전략을 제시한다.
인사/부음
[인사]동부건설
◇ 임원 보직 및 업무 변경 ▲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공공영업1팀장 상무보 김종표 ▲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공공영업2팀장 상무보 정필교 ▲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민간영업1팀장 상무보 하성복 ▲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민간영업2팀장 상무보 한기민 ▲ 플랜트영업담당임원 겸 플랜트영업팀장 상무보 이형재 ◇ 신규 임원 선임 ▲ 토목영업담당임원 상무보 김동진 ▲ 인사총무담당임원 겸 인사총무팀장 상무보 김상구
채널
체불 근로자 생계비 예산 바닥···홈플러스 사태, 전국 민생 우려
홈플러스 유동성 위기가 장기화되며 임금 체불이 전국적으로 확산됐고, 정부의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예산마저 조기에 소진됐다. 본사와 전국 점포에서 급여 미지급, 폐점, 납품대금 체납 등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 회생계획안 실행 및 자금 조달도 지연되고 있어 청산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shorts
제설 임무 투입된 로봇, '몸개그'만 남기고 퇴장
최근 리투아니아의 한 공공기업이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에서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생활에 투입했습니다. 로봇에게 주어진 임무는 눈 치우기였는데요. 눈삽을 들고 도로에 나선 로봇, 바닥이 미끄러운지 휘청거립니다. 로봇의 움직임이 어째 불안해 보이는데요. 휘청거리던 로봇은 결국 눈은 하나도 치우지 못하고 넘어졌습니다. 빙판과 싸우다 끝나버린 로봇의 제설 작업. 다음에 투입할 땐 로봇 발에 아이젠이라도 신겨주는 게 좋겠습
게임
크래프톤, 3년간 주주환원에 1조 투입···배당만 3000억
크래프톤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조원 이상의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한다. 이번 정책에는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및 전량 소각이 포함됐다. 기존 정책 대비 44% 확대된 규모로, 중장기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사전 예방' 칼 빼든 이찬진 금감원장 "선제적 감독체계 전환"예고(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올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디지털금융과 IT리스크 대응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로 전환을 예고했다. 쿠팡 등 정보유출 사건 여파로 금융권 전산·보안 점검과 AI기반 감독 시스템 도입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