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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사·부음

[인사]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 ▲자금본부장 심재휘 ◇부서장 승진 ▲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주상욱 ▲잠원동지점장 박재범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 김기현 ▲파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민경 ▲마곡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관호 ▲가양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미소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 이정인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승근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손유승 ▲분당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이정화 ▲안양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엄경희

조현상의 HS효성, 홀로서기 마치고 독자 경영 본궤도

재계

[효성家 분할 2년]조현상의 HS효성, 홀로서기 마치고 독자 경영 본궤도

HS효성이 인적분할 2주년을 맞아 효성그룹과의 사업 및 지분 관계를 대부분 정리하고, 지주회사 요건까지 충족하며 독립 경영체제를 완성했다.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첨단소재와 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시장의 관심은 독립이 아닌 실적과 신사업 성과에 쏠리고 있다.

삼성중공업, 베트남 생산기지 추진···이원화 체제 가속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베트남 생산기지 추진···이원화 체제 가속

삼성중공업이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에 착수하며,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 선종은 국내에서, 범용 선박은 해외 생산에 집중하는 투트랙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국내 생산능력 한계,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을 위해 생산 전략이 재편되고 있으며, 베트남은 안정적 인프라와 낮은 인건비로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한다.

"이제는 투톱이 대세"···각자대표 체제 늘리는 증권사들

증권·자산운용사

"이제는 투톱이 대세"···각자대표 체제 늘리는 증권사들

증권사들이 잇달아 각자대표 체제를 택하면서 대표 체제 변화가 부각되고 있다. 자기자본 사업 확대와 사업부문 세분화로 단일대표가 전 부문을 총괄하는 구조보다 부문별 책임과 권한을 나누는 경영 방식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각자대표 체제에서는 대표별 업무 범위와 최종 조정 권한을 명확히 하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

코스피 2배 뛸 때 역성장···'저평가' 해소 관건은 신뢰 회복

증권일반

[코스닥 30년]코스피 2배 뛸 때 역성장···'저평가' 해소 관건은 신뢰 회복

코스닥 시장이 출범 30주년을 맞았으나 저평가와 시장 신뢰 문제로 코스피와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혁신기업의 코스피 이전과 좀비기업 장기 잔류가 신뢰 저하를 초래했으며, 거래소는 부실기업 퇴출 강화와 세그먼트 도입 등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우량기업이 제값을 인정받을 환경 조성, 생산성 확립, 리서치 기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스닥 부실기업 88곳 퇴출한다···거래소, 나스닥식 세그먼트 신설

증권일반

[코스닥 30년]코스닥 부실기업 88곳 퇴출한다···거래소, 나스닥식 세그먼트 신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저평가 해소와 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해 우량기업 전용 세그먼트 신설과 부실기업 퇴출 기준 강화를 추진한다. 코스피 이전 상장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점을 고려해 코스닥 내 자체 평가 체계를 도입하며, 첨단 산업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 중공업 키우고 화학 숨통 틔웠다

재계

[효성家 분할 2년]조현준 효성 회장, 중공업 키우고 화학 숨통 틔웠다

효성그룹과 HS효성의 분할 2년을 맞아,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은 효성중공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북미 시장에서 변압기 및 차단기 생산·수주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효성화학은 거래 재개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구조조정과 재무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완전한 정상화에는 추가적인 개선이 요구된다.

해외서 가격 띄우고 국내서 차익···가상자산 시세조종 첫 고발

보도자료

해외서 가격 띄우고 국내서 차익···가상자산 시세조종 첫 고발

금융위원회가 국내외 거래소를 오가며 시세를 조종한 투자자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시세조종 혐의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이용자들에게 소수 계정 거래 집중 종목과 보유 비중이 높은 종목의 급격한 가격 변동에 각별히 유의하고 추종매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사건 2건의 혐의자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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