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플랫폼 확장에 주주환원도···알테오젠, '2%' 아쉬움 달래기
알테오젠이 MSD와의 키트루다 큐렉스 계약에서 2% 로열티율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조정됐으나, FDA의 병용요법 승인과 주요 파트너사의 SC 전환 임상 추진,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등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 강화와 플랫폼 적용 확대가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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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플랫폼 확장에 주주환원도···알테오젠, '2%' 아쉬움 달래기
알테오젠이 MSD와의 키트루다 큐렉스 계약에서 2% 로열티율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조정됐으나, FDA의 병용요법 승인과 주요 파트너사의 SC 전환 임상 추진,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등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 강화와 플랫폼 적용 확대가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보험
[2금융권 법안 중간점검②]업권별 입법 성과 온도차···보험은 0건, 대부업은 절반
22대 국회 출범 이후 발의된 보험 관련 법안들이 현재까지 단 한 건도 입법 문턱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보호와 보험사기 방지 등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안이 줄줄이 계류된 가운데, 같은 기간 일부 입법 성과를 거둔 대부업권 역시 여전히 다수 법안이 처리되지 못한 상황이다. 출범 1년 9개월 지났지만…보험업법 법안, 발의만 '산적'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 출범 이후 현재까지 발의한 보험업
산업일반
두산로보틱스, 매출 줄고 사상 최대적자···올해 분수령
두산로보틱스가 지난해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라는 이중 부담을 겪었다. IPO 이후 확보한 순현금으로 재무 안정성은 유지했지만, R&D 투자와 인수 등으로 비용이 증가해 흑자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해 올해 실적 개선 여부가 사업성 검증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2금융권 법안 중간점검①] 저축은행·여전사 입법 성과 '초라'···통과 1건, 나머지는 계류
국회 22대 임기 중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등 2금융권 관련 법안 처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약 14건 중 단 1건만이 통과됐다. 생계비계좌 도입,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등 핵심 쟁점들이 여전히 계류 중이며, 소상공인·서민 보호를 위한 입법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1월 수출물가 4% 증가···수입물가도 0.4%↑
2026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가 수입물가 0.4%, 수출물가 4.0%로 동반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1차 금속제품, 반도체, 컴퓨터·전자기기 등 주력 품목의 가격상승 및 AI 서버 투자가 수요를 견인했다. 수입·수출물량지수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며 순상품교역조건지수도 개선됐다.
호남
광양제철소, 포스코그룹 첫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재능봉사단 발대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을 창단하며 MZ세대가 주축이 된 나눔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또래 재능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는데 뜻을 모은 신입사원 31명이 모여 창단하게 됐다. 지난 2014년,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6개의 재
호남
민형배 의원, 설 연휴 동안 '민심 속으로'···민생 행보 박차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 구석구석을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민 의원은 13일 전라남도 구례에서 열리는 '구례온' 온기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화엄사가 주관하고 화엄연합복지회를 비롯한 지역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민 의원은 구례시장 5일장 상인과 전통시장 인근 주민에게 사골떡국 500인분을 현장 배식하며 위로와 응원
블록체인
DAXA, 가상자산업계 대상 AML 제도 설명회 성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개편한 평가 지표와 실무 적용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업계의 변화 대응과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금융일반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에 1.4조원 과징금···제재 수위도 감경
금융감독원이 12일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제재 수위를 일부 감경해 1조원대 초중반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날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곳에 합산 과징금 1조4000원을 결정했다. 당초 2조원대를 사전 통보한 것과 비교해 약 20% 감경한 수준이다. 금감원은 "은행의 적극적인 사후 수습 노력 및 재발 방지 조치 등을 감안해 제재 범위와
인터넷·플랫폼
이변 없는 '독파모' 패자부활전···모티프·트릴리온랩스 2곳 재도전
국내 인공지능(AI) 업계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재공모가 마감됐다. 참여 의사를 밝혔던 AI 스타트업 2개 기업만 지원했을 뿐, 네이버, 카카오, KT 등 앞선 평가에서 고배를 마신 기업들의 참여는 없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된 독파모 정예팀 추가 공모에 최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지원했다. 추가 공모는 앞서 1차 단계 평가에서 4개팀을 선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