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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세에 8100선 마감···코스닥 2.5% 하락
코스피지수는 8185.29에 마감하며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삼성전자, SK스퀘어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개인이 3조635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2.54% 하락해 1104.36에 마감했으며, 2차전지와 로봇주 약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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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세에 8100선 마감···코스닥 2.5% 하락
코스피지수는 8185.29에 마감하며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삼성전자, SK스퀘어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개인이 3조635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2.54% 하락해 1104.36에 마감했으며, 2차전지와 로봇주 약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채널
"불닭 성공 예상 못했다"···김정수 부회장, 10년 만에 카메라 앞 눈물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이 회장 취임을 앞두고 10년 만에 공식 영상에 출연해 불닭볶음면 성공 비화, 우지파동에 대한 소회, 워킹맘으로서의 고민 등을 직접 밝혔다. 삼양 1963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과 해외 비중 확대 등 성과도 강조했다.
보도자료
"상위 20%만 더 벌었다"···대기업 성과급 집중에 더 커진 소득 격차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나, 대기업 근로자의 성과급과 명절 상여금 지급이 상위 20%의 소득 증가를 주도하면서 소득 분배 지표는 악화됐다. 하위 20%의 소득 증가폭은 제한적이었으며, 5분위 배율은 6.59배로 확대돼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음료
밴루엔·벤슨 정면승부···강남 달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쟁
최근 강남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들의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가 밴루엔을 강남역에 들여오고, 한화갤러리아의 벤슨도 점포 확대에 나서며 경쟁이 본격화됐다. 프리미엄 원재료, 체험형 매장, 브랜드 경험 등 차별화 전략이 핵심인데, 디저트 시장 경쟁 심화와 계절성, 높은 고정비 등 수익성 확보가 관건이다.
유통일반
[단독]전자랜드, 메가마트 매장 모두 철수···신성장 전략 가속
전자랜드가 실적 악화와 시장 침체로 인해 메가마트 내 모든 매장에서 6월 영업을 종료한다. 계약 종료와 샵인샵 매장 정리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며, 모바일 매장과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 확장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3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 발표···서민·소상공인 구제
하나금융그룹이 총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 2조원, 소상공인 상생 지원 1조원, 장기 연체 채권 2000억원 소각 등을 진행하며, 신용평가 고도화와 청년 전세사기 보장보험 도입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신약 허가까지 240일···'완결성 있는 자료' 필수"
식약처가 신약 허가·심사 기간을 240일로 단축하기로 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완결성 있는 자료 제출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신청 시 미비한 자료 제출 관행으론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Pre-NDA 도입, 사전 체크리스트 제공, 심사팀 확대를 통해 심사 절차와 효율성이 강화된다. 보완 기한을 엄수하지 않거나 자료가 미비할 경우 초고속 심사에서 제외된다.
보도자료
NH농협은행, AI '애자일소다' 직접투자··· 2027년 '에이전틱 뱅크' 완성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에 직접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에이전틱 AI 뱅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혁신 IT 기업에 자본을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으로, AI 경쟁력 조기 확보와 디지털 금융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오는 7월부터 AI 에이전트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 추진···'금융회사 50% 출자 요건' 도입
매입채권추심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된다. 금융위원회는 3년 유예기간을 두고 기존 업체에 허가요건 이행을 요구할 방침이다. 허가요건으로 금융회사 50% 이상 출자, 자본금 30억원, 전문 인력 확보 등이 도입되며, 대출·대부중개업 겸업은 금지된다. 이로써 영세업체는 정리되고, 상위 우량업체 중심으로 연체채권시장 구조가 재편될 전망이다. 채무자 보호와 규제 체계 정비도 강화된다.
종목
[특징주]LS, 수주잔고 1.5조 축소 정정공시 여파···이틀째 약세
LS가 1분기 수주잔고의 대폭 감소를 반영한 정정 공시 여파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수주잔고가 1조5291억원 줄어들면서 향후 실적과 매출 기대감이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전선·전력기기 관련주와 함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계열사 IPO와 중복상장 우려도 주가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