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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 1300억원에 매각···4년 만에 재추진
대구백화점이 대구 동성로 본점 매각을 1300억원에 재추진한다. 이는 지난 2022년 계약 무산 후 약 4년 만의 시도다. 메디씨티케이글로벌과 1300억원 규모의 본점 토지 및 건물 양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 대금은 전액 토지에 대한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 대구백화점은 재무구조와 경영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 계약이 완료되면 부지에는 힐튼호텔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