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5000선 재돌파 실패···코스닥은 4년 만에 '천스닥'
코스피가 개인의 대규모 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눌려 5000선 돌파에 실패하며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년 5개월만에 1000선을 회복하고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서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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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5000선 재돌파 실패···코스닥은 4년 만에 '천스닥'
코스피가 개인의 대규모 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눌려 5000선 돌파에 실패하며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년 5개월만에 1000선을 회복하고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서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금융일반
금융권,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막오른 '우량 사업' 선점 경쟁
금융권이 '생산적 금융'에 드라이브를 걸며 미래 산업과 성장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제부터는 투자가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속에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을 이행하기 위해 총 441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 속속 출범…공급 규모 확대도 올해 본격적인 생산
산업일반
포스코 HyREX 실증 돌입···상용화 '최대 변수'는 전기료
포스코가 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에 나선다. 그러나 전기로 중심 공정 전환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해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이 미흡해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전기·전자
"구리 값 상승에 웃는다"···LS그룹, '30조 클럽' 문턱 넘나
LS그룹이 구리 가격 상승과 북미 빅테크의 전력·케이블 수요 급증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3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계열사인 LS전선과 LS일렉트릭도 해저케이블,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시장 공략과 글로벌 투자 확대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이 기대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 관세와 광산 공급 차질로 단기 호재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재무통' 이용배 매직···현대로템, 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 가시권
현대로템이 2025년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폴란드 K2 전차 등 방산 수출 확대와 내실 경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용배 대표는 인력조정과 저가 수주 정리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으며,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으로 수주잔고와 마진율도 크게 상승했다.
종목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베이스 인수설에 17% 급등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인수설에 힘입어 장 마감 직전 급등세를 보였다. 주가는 전일 대비 17.78% 상승했고, 시장에서는 관련 인수 가능성이 부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코인원은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종목
[특징주]고려아연, 다보스포럼 행보·미국 협력 기대에 급등···장중 13%↑
고려아연 주가가 다보스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이슈가 부각되며 13% 이상 급등했다. 최 회장은 AI, 반도체, 방위산업, 청정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산업 성장에 안정적인 핵심광물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은 2025년 연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42.1%, 순이익은 76.4% 각각 감소했다. 철강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상승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다.
자동차
한국GM 노조, 직영 정비센터 폐쇄 금지 가처분 신청
한국지엠(GM)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 방침에 반발해 노조가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이날 전국 9개 한국GM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소송을 인천지법에 제기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측은 노사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단체협약을 무력화하고 있다"며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사측은 자동차 제조사의 안전 책임을
제약·바이오
490→80일···혁신 의료기기 현장 도입 빨라진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부터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한다. 임상평가를 통과한 의료기기는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최대 80일 만에 현장 사용이 가능해진다. 기존 최대 490일 걸리던 시장 진입 기간이 1~2단계로 단축된다. 디지털의료기기와 진단시약, 의료용 로봇 등 총 199개 품목이 대상이며, 비급여 관리와 미확인 기술 배제 등 관리도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