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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도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소맥캔 '테라&참이슬' 판매

식음료

[단독]젠슨 황도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소맥캔 '테라&참이슬' 판매

하이트진로가 소맥(소주+맥주) 신제품 '테라&참이슬'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의 품목 제조 보고를 마쳤으며, 국내 시장을 겨냥해 전주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테라&참이슬'은 맥주와 소주 외에도 효소처리스테비아가 포함되어 맛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캔 형태로 출시되어 이달 중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엘앤에프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 LFP 경쟁 우려까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엘앤에프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 LFP 경쟁 우려까지

엘앤에프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여러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51.6% 하향 조정해 15만원으로 낮췄다. 리튬 가격 하락과 환율 하락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으며, LFP 양극재 사업의 경쟁 심화와 증설 부담도 목표가 하향에 반영됐다. 3분기 엘앤에프는 매출이 전년 대비 34.1%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이 26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네 증권사 모두 매수 의견은 유지했으나, 엇갈린 4분기 전망과 LFP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3분기 수익성 둔화에 목표가 줄하향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코프로비엠, 3분기 수익성 둔화에 목표가 줄하향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실적이 EV 양극재 판매 감소와 헝가리 공장 가동 차질로 인해 악화되었다.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한 5579억원, 영업이익은 76.2% 줄어든 120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에너지저장장치와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의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내년부터 생산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었으나, 헝가리 생산시설 정상화 및 신규 수주 확대 등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美 반도체 쇼크에 '20만전자' 붕괴···SK하이닉스도 110만원대 추락

종목

[특징주]美 반도체 쇼크에 '20만전자' 붕괴···SK하이닉스도 110만원대 추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10% 넘게 하락하며 각각 20만원선과 110만원선을 내줬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로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몰린 여파로 풀이된다. 6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보다 2만2900원(11.36%) 내린 17만86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16만9000원(13.37%) 하락한 109만5000원을 기록했다. 두 종목은 전날 정규장에서도

한국금융지주 목표가 줄하향···실적 우려에도 배당 매력은 유효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국금융지주 목표가 줄하향···실적 우려에도 배당 매력은 유효

한국금융지주의 실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추고 있다. 이는 증시 조정에 따른 운용손익 악화, 해외 투자자산 확대에 따른 외환손익 변동성, 계절적 비용 부담 등이 실적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7.5%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 가능성 덕분에 투자의견은 대체로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제값 받는 증시를 위한 자본의 효율과 주주의 신뢰 제고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제값 받는 증시를 위한 자본의 효율과 주주의 신뢰 제고

증시가 좋아진다고 모든 기업이 제값을 받는 것은 아니다. 성장 기대가 높은 일부 기업으로 자금이 몰리는 동안 다른 기업은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이러한 격차 가운데 실적과 경쟁력의 차이에서 비롯된 부분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투자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부족해 발생하는 할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저평가 해소는 개별 기업의 주가 관리가 아니라 한국 자본시장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과제이다. 최근 배당 확대와

영업익 '반토막' 난 넷마블···목표가 4만원대로 '뚝'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영업익 '반토막' 난 넷마블···목표가 4만원대로 '뚝'

넷마블이 신작 출시 지연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었다. 증권가는 내년 출시 예정인 13종의 신작 게임을 통해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나, 일정 준수와 초기 흥행 성과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자체 개발작의 확대는 이익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구글 수수료 인하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붙이고 먹고, 주사는 월 1회···대웅제약의 비만약 개발 시나리오 셋

제약·바이오

붙이고 먹고, 주사는 월 1회···대웅제약의 비만약 개발 시나리오 셋

대웅제약이 비만 치료제 개발을 다변화하고 있다.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니들 패치 'DWRX5003'은 올해 말까지 임상 1상 완료를 예상하며, 주사제와 경구형 이중작용제도 개발 중이다. 화성 향남에 마이크로니들 전용 제조소를 구축하고 GMP 승인 계획을 세우는 등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제형으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AI 꽂힌 통신3사, 본업도 챙긴다···5G SA 전환 속도

통신

AI 꽂힌 통신3사, 본업도 챙긴다···5G SA 전환 속도

국내 이동통신3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통신망 고도화에도 나서고 있다. 기존 LTE망을 함께 사용하는 5G 비단독모드(NSA)에서 5G망만으로 통신하는 단독모드(SA)로 전환하며 통신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진행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12월 5G SA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종훈 SK텔레콤 네트워크전략담당은 "5G SA는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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