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MSCI 선진국 편입]'1만피' 열쇠 쥔 MSCI···18년 숙원 푼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9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가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MSCI 연례 시장분류에서 한국이 관찰대상국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부는 외환시장 자유화와 시장 접근성 개선 등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MSCI 선진국 편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코스피 1만선 진입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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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MSCI 선진국 편입]'1만피' 열쇠 쥔 MSCI···18년 숙원 푼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9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가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MSCI 연례 시장분류에서 한국이 관찰대상국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부는 외환시장 자유화와 시장 접근성 개선 등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MSCI 선진국 편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코스피 1만선 진입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금융일반
"뱅커 가고 엔지니어 온다"···4대 금융, 'AI 창업·인재 기지'로 대변신
금융권이 망분리 규제 완화에 힘입어 AI 인재 확보와 청년 창업 지원에 본격 나서고 있다. KB·신한·우리·하나 등 주요 금융지주가 K-뉴딜 연계 실무 교육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을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에 동시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상생형 모델은 디지털·AI 인재 육성, 취업, 창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인니 팜 PMI 마무리···'고수익 식량사업' 키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 후 통합을 마무리하고, PT.PAR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팜 사업은 1000억원대 영업이익과 매출 3570억원을 기록하며 에너지·철강에 이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번 통합으로 12만8000㏊ 농장과 종자 R&D 역량을 확보, 식량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저축은행
DSR 비껴간 소액대출···저축은행 10곳 중 7곳 증가
상위 10대 저축은행 중 7곳이 올해 1분기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을 늘렸다. 지난해 6월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카드론과 일반 신용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급전을 필요로 하는 취약 차주가 저축은행으로 몰린 영향이다. 반면 일부 저축은행은 리스크 관리 강화로 취급액이 줄었다.
부동산일반
전월세 대신 매매 선택···경기·인천 거래 증가세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전셋값과 월셋값이 동시에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이 가격 접근성이 높은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1~4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18.23% 증가했고, 경기·인천은 25.92% 늘었다. 임대 매물은 약 40% 감소해 가격 부담이 커졌으며, 신규 분양 단지에도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도자료
연준 금리인상 우려에 커지는 시장 불안···채권·외환·주식 변동성 확대
BNK투자증권은 FOMC의 물가 전망 상향으로 연내 금리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외환,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이미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달러 강세와 글로벌 환율 변화도 주목받고 있다. 코스피는 반도체 쏠림 현상 심화와 함께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IPO
6월 넷째 주 IPO시장, 매드업·레몬헬스케어 청약에 '관심'
6월 넷째 주 IPO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없이 공모주 청약 및 기관 수요예측이 집중되고 있다.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매드업과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헬스케어가 각각 일반 청약에 나서고, 의료기기 기업 레메디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 일정이 연기됐다.
보험
보험업계 사후보장서 '예방'으로···AI·헬스케어 결합 속도
보험업계가 질병 발생 후 보험금 지급에 머무르지 않고, 헬스케어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한 예방 중심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사와 헬스케어 플랫폼의 제휴 및 디지털 솔루션 도입이 증가하며, 고객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식음료
[단독]오리온,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가결'···찬성 87%로 통과
오리온 노사가 도출한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 87%로 가결됐다. 이번 합의로 영업직군 기본급 3.5% 인상, 일부 수당의 기본급 전환, 제품관리 및 MT·PS 직군의 보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노사 갈등이 일단락되며, 향후 합의 이행과 추가 제도 개선이 주목된다.
경제일반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전국 휘발유 평균 2009원대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5주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중동 지역 불안 등으로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번 주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는 각각 L당 2009.2원, 2004.1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유류 최고가격 조치를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