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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오너도 즐긴다···토요타코리아, TGR 레이싱 클래스 개최

자동차

SUV 오너도 즐긴다···토요타코리아, TGR 레이싱 클래스 개최

토요타코리아가 오너 참여형 서킷 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기존 스포츠카 오너 외에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오너까지 대상이 확장되어 다양한 참가자가 모터스포츠 체험을 즐겼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드라이빙 이론과 안전 교육, 실제 서킷 주행 실습이 포함되었으며, 관련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도 관람하여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하림, 부동산·식품 사업 분할···'하림식품' 신설

식음료

하림, 부동산·식품 사업 분할···'하림식품' 신설

하림지주는 자회사 하림산업을 부동산 개발과 식품사업으로 분할하여 각각 '하림산업'과 '하림식품'이라는 법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이다. 하림지주는 두 법인의 지분을 각각 100% 보유하며, 지배구조와 주주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이 과정은 12월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난항···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난항···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 결렬 후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철강 생산 차질 및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된다. 포스코는 생산계획 조정과 비상조업체계 가동으로 영향을 최소화하려 한다. 지역 경제계는 타협을 촉구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장 선임 또 불발···내달 4차 행추위로 연기

은행

수협은행장 선임 또 불발···내달 4차 행추위로 연기

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선임이 행장추천위원회에서 세 차례 회의에도 불구하고 결론을 내지 못했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계속해서 합의에 실패하고 있다. 신학기 행장의 임기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차기 후보 추천을 위한 추가 회의와 후보 재공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치과 장비 A/S 만족도 1위···'신속 대응' 호평

제약·바이오

오스템임플란트, 치과 장비 A/S 만족도 1위···'신속 대응' 호평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의사 대상 A/S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덴트포토가 실시한 조사에서 A/S 방문 속도, 문제 해결 능력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11개 기업 중 선두를 지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전국 A/S 전담팀을 통해 신속한 서비스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LG화학, 대산 BPA 사업 국도화학에 매각···원료 공급망 재편

에너지·화학

LG화학, 대산 BPA 사업 국도화학에 매각···원료 공급망 재편

LG화학은 범용 석유화학 제품인 비스페놀A(BPA) 사업부를 국도화학에 784억37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2027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국도화학은 이 인수를 통해 에폭시 수지에 필요한 원료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원가 관리 및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 양수된 사업은 종속회사 국도인터내셔널로 이전되며, 향후 BPA 가격 및 에폭시 수지 시황에 따라 수익성 개선폭이 달라질 전망이다.

KB국민은행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총 2210명

은행

KB국민은행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총 2210명

KB국민은행은 기존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추가로 2091명의 유출 대상자를 확인했으며, 총 피해자는 2210명에 이른다. 추가 확인된 인원 중 고객이 1631명, 임직원은 460명이다. 새로운 해킹은 아닌 기존 시스템의 정밀 재검증 결과라는 점을 은행 측은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고객을 위한 예방 조치를 안내하며 피해 신고에 대비해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국은행, 최창호 부총재보 임명 따른 후속 부서장 인사

보도자료

한국은행, 최창호 부총재보 임명 따른 후속 부서장 인사

한국은행이 신임 통화정책국장으로 방홍기 국제협력국장을 임명했다. 이는 최창호 전 국장의 부총재보 임명에 따른 후속 인사로, 국제협력국장에는 강남이 금융검사실장이 임명되었다. 나승호 경제연구원 부원장은 금융검사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번 인사로 국내외 금융 협력 및 통화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보도자료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한국은행은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을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로 임명했다. 최 부총재보는 금융시장과 경제전망 분야에서 신뢰성을 높이고 통화정책 분석체계 고도화와 정책 커뮤니케이션 개선에 기여한 거시경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 등에도 힘써 왔으며, 이번 임명은 대내외 금융·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10월27일부터 2029년 10월26일까지다.

지방 전기료 낮추자 민간발전사 '불똥'···매출 6600억 하락 우려

경제일반

[2026 국감]지방 전기료 낮추자 민간발전사 '불똥'···매출 6600억 하락 우려

정부가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비수도권 민간발전사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력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비수도권 전력도매가격이 ㎾h당 10.6원 하락할 경우 민간발전사 17곳의 연간 매출 감소가 6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지역별 도매가격제와 재정 지원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민간발전사의 경우 전력판매 수익 감소로 인해 재무 건전성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기존 사업자를 위한 경과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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