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릴리, 차세대 비만약 3상 추가 성공···내년 1분기 허가 신청
일라이 릴리가 차세대 비만 신약 레타트루타이드의 임상 3상 두 건(TRIUMPH-2, TRIUMPH-3)에서 주평가지표 충족에 성공했다.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제2형 당뇨병 성인 대상 임상에서 투여군은 최대 20.8%의 체중감소율과 당화혈색소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내년 1분기 FDA에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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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릴리, 차세대 비만약 3상 추가 성공···내년 1분기 허가 신청
일라이 릴리가 차세대 비만 신약 레타트루타이드의 임상 3상 두 건(TRIUMPH-2, TRIUMPH-3)에서 주평가지표 충족에 성공했다.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제2형 당뇨병 성인 대상 임상에서 투여군은 최대 20.8%의 체중감소율과 당화혈색소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내년 1분기 FDA에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계획 중이다.
제약·바이오
최승주 삼진제약 창업주, 세 자녀에 증여···오너 2세 지분 확대
삼진제약 최승주 전 회장이 내달 24일 세 딸에게 보통주 26만6400주를 증여하며 오너 2세 체제를 강화한다. 최지현 대표이사 사장은 13만3200주, 두 딸은 각각 6만6600주를 받게 되며, 최 전 회장 지분율은 1.21%로 줄고 최 대표 지분율은 3.54%로 늘어난다. 조의환 전 회장도 최근 두 아들에게 총 27만주 증여를 발표했다.
인터넷·플랫폼
"안 쓴 선물 포인트로"···카카오 유상쇼핑포인트 1년 새 3.6배
카카오의 유상쇼핑포인트 잔액이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섰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6배, 3년 전보다는 무려 40배가량 증가한 규모다. 이 같은 증가세는 미사용 교환권을 100% 쇼핑포인트로 환불할 수 있게 되는 등 쇼핑포인트 전환·적립 선택지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카카오 선불충전금 관리 현황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유상쇼핑포인트, 선물하기 모바일 교환권 등 선불충전금 총 잔액은 약 1조1601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0
금융일반
'실적 반등' 우리금융, 충당금 털고 자존심 회복···2분기 순익 '1조 클럽' 복귀(종합)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 성장과 기업대출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순이익 1조원대 복귀와 비이자이익 증가,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가 주요 성과로 꼽힌다.
보도자료
액트, 삼성전자에 주주서한 발송···자사주 매입·미국 ADR 상장 촉구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에 37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이를 신탁해 미국에서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액트는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주주서한을 이사회에 전달했으며, 소액주주 94.1%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액트는 투명한 의사결정과 주주총회 승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보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전자
'깐부' 최태원·젠슨 황, 한 달 만에 美서 또 만났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우드사이드에서 만나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고대역폭메모리와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AI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을 재확인했으며,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함께 한국 내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회동은 AI 서밋을 앞두고 한·미 기업인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 계기가 됐다.
인터넷·플랫폼
젠스파크, AI 워크스페이스 6.0 출시···한국에 1억달러 투자 예고
인공지능(AI)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기업 젠스파크가 한국 진출을 선언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을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보고 향후 3년간 1억달러(약 1475억원)를 투자하는 한편 조직도 대폭 확대한다. AI 도입 속도가 빠른 한국 기업을 발판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젠스파크는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흩어진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지속형 메모리로 축적해 AI로 답변하는
식음료
이마트 품 안긴 신세계푸드···베이커리 승부수 통할까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그룹 식품 사업 재편이 마무리됐다. 상장폐지로 빠른 의사결정과 계열사 협업이 기대되며, 그룹 유통망을 활용한 베이커리 및 B2B 사업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계열사 거래가 차지하는 상황에서, 외부 거래처 확보와 베이커리 경쟁력 강화가 향후 성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보도자료
우리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247억원···전년比 47.1% 급증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과 투자금융(IB)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 247억원, 전년 동기 대비 47.1%의 성장세를 보였다. IB 등 수수료 수익은 206% 확대됐으며, 비이자이익 비중은 58%에 이르렀다. 다만 2분기에는 대손비용 및 판매관리비가 늘며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보도자료
CJ푸드빌 '뚜레쥬르' 가격 인상···이달 말부터 평균 8.2%↑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의 빵과 케이크 등 76종 제품 권장소비자가격이 31일부터 평균 8.2% 인상된다. 데일리우유식빵과 뚜쥬맘계란토스트 등은 최대 300원 오른다. 최근 원부자재와 포장재, 환율,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가 주된 배경이다. 단팥빵 등 일부 인기상품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