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빗썸 오지급 사고 '재앙'"···이찬진 원장, 가상자산 업계 경고장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정보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했다. 잘못 지급된 자산이 실제 거래와 현금화로 이어지며, 기존 법리 적용과 이용자 피해 구제가 복잡해졌다. 금감원은 시스템 전반 점검과 대대적 규율 강화에 나섰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빗썸 오지급 사고 '재앙'"···이찬진 원장, 가상자산 업계 경고장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정보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했다. 잘못 지급된 자산이 실제 거래와 현금화로 이어지며, 기존 법리 적용과 이용자 피해 구제가 복잡해졌다. 금감원은 시스템 전반 점검과 대대적 규율 강화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에스티팜, 연간 영업익 551억원···전년比 98.9%↑
에스티팜이 올리고 신약 CDMO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64억원, 연간 매출 3,316억원을 기록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 매출이 35% 증가하며 수주잔고와 포트폴리오 확대도 이뤄졌다. 스몰몰레큘, mRNA, CRO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도 성장을 보였으며, 2026년 제2올리고동 가동과 신약 임상 진행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증권일반
거래소, "상장폐지 6곳 중 1곳은 결산 리스크"···'감사의견 비적정' 주의
최근 5년간 상장폐지된 기업 중 15.7%가 결산 관련 사유로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감사의견 비적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상장사의 공시의무 및 지배구조 요건 미충족 시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는 결산 시즌 중 공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과열권 진입한 코스피, 하락장 신호는 아니라는데···왜?
KB증권이 코스피를 전형적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과열 진입이 곧 하락을 의미하진 않으며, 연준 긴축 등 명확한 트리거 없이는 하락장이 오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최근 개인의 FOMO 심리가 강해졌고, 높은 변동성과 뉴스 민감도가 특징으로 부각된다.
증권·자산운용사
진옥동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으로 'K-성장' 마중물될 것"
신한투자증권이 자본시장 성장과 혁신기업 지원을 목표로 첫 자체 신용 기반 단기금융상품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고객 투자 성향별로 상품을 세분화했으며, 조달자금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해 K-성장과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동아ST, 매출 7451억원 달성···연간 최대 실적 경신
동아에스티가 2025년 4분기 분기 매출 2,004억 원, 연간 매출 7,451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TC와 해외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으나,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16.1% 감소해 272억 원에 그쳤다.
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2025년 영업이익 978억원···전년比 19.1%↑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매출이 1조4298억원, 영업이익이 978억원으로 각각 7.2%, 19.1% 증가했다.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중심으로 성장했고, 에스티젠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및 신규 수주로 고성장을 달성했다. 물류 부문 용마로지스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게임
누적 접속자 50만···리니지 클래식, 장기 흥행 '청신호'(종합)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명과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명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흥행을 보이고 있다. PC방 점유율 4위, 스트리밍 동시 시청자 25만명 등 압도적 반응을 끌어냈으며,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금융투자협회
◇ 신규보임 ▲ 국제부 심명수 부장 ▲ 산업협력부 오승철 부장
종목
[특징주]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호재로 52주 신고가 돌파
한화솔루션이 증권가에서 목표주가가 연이어 상향 조정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국향 태양광 셀 통관 이슈와 카터스빌 설비 가동 문제 해소로 모듈 판매량이 크게 늘고,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