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민주당 이어 야권서도 MBK 김병주·김광일 성토···시민사회·노동계 한목소리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여야와 시민사회, 노동계는 MBK의 약탈 경영 및 채권 사기 등으로 인한 금융소비자, 근로자 피해가 크다며 구속과 엄정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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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민주당 이어 야권서도 MBK 김병주·김광일 성토···시민사회·노동계 한목소리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여야와 시민사회, 노동계는 MBK의 약탈 경영 및 채권 사기 등으로 인한 금융소비자, 근로자 피해가 크다며 구속과 엄정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증권일반
삼성·SK하이닉스 고공행진에···국민연금 주식평가액 '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폭등하며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266조1386억원까지 급증했다. 두 기업의 평가액 증가는 전체 증가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반도체 호황이 국민연금 자산 상승을 견인했다. 2023년 4분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는 각각 106%, 63.9% 올랐다.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거래 다시 증가세로 전환···강북 중심 회복세
10·15대책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12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남3구·용산을 제외한 강북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량이 11월을 상회하며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정부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시차가 발생했으며, 앞으로 양도소득세 중과와 토허구역 해제, 보유세 인상 등 정책 변화가 시장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종목
"20만원까지 오른데" 개미들 삼성전자에 3조 베팅···빚투 역대 최대
이번주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3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신용거래 잔고가 역대 최대치인 2조원에 육박했다. SK하이닉스는 순매도 행진을 기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출하 기대에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8~20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재계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서 통역장교로 복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통역장교로 배치됐다. 2000년 미국 출생의 그는 장교로 입대하며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으며, 총 39개월 복무 후 2028년 12월 전역 예정이다. 임관식에는 삼성가 가족들이 참석해 주목받았다.
금융일반
금감원, 12일부터 쿠팡페이·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계열사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를 12일부터 시작한다. 쿠팡페이에선 결제정보 유출 및 법령 위반, 쿠팡파이낸셜에선 고금리 대출의 소비자보호법 위반 정황이 확인될 예정이다. 자료 미제출 등으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ESS·AMPC도 못막은 적자...배터리 3사, 올해도 장담 못한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지난해 4분기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주요 고객사의 감산, ESS 원가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복합 요인으로 동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AMPC 세액공제 수령에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으며, 구조적 시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재재보험 정보제공 동의 절차 개선···원보험사 대리 수령 가능
금융당국이 재재보험 관련 정보를 원보험사가 보험계약자를 대신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로 인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가 개정됐으며, 재보험사는 해당 정보를 오직 재재보험 가입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재재보험 활성화와 보험사의 위험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전기·전자
[CES 2026]이청 삼성D 대표 "올해 디스플레이 최대 리스크는 '반도체 호황'"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반도체 호황'을 올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대 리스크로 지목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이 세트업체 부담으로 이어지고, 그 여파가 부품사인 디스플레이 기업에 전이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7일(현지시간)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6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세트업체 입장에선 반도체 상승 시 가격과 수급 부담이 커진다"며 "물량이 줄면, 부품업체인 우리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
일반
작년 韓 1인당 GDP 3만6000달러 '턱걸이'···3년 만에 감소
2023년 한국 1인당 GDP는 저성장과 고환율 영향으로 3만6107달러로 집계되어 3년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다. 반면 대만은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1인당 GDP가 3만8700달러를 넘어 한국을 추월했다. IMF는 내년에 한국 세계 순위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