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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애큐온 매각 본입찰 개시···메리츠금융·한화생명 참전

보도자료

'1조' 애큐온 매각 본입찰 개시···메리츠금융·한화생명 참전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매각 본입찰에 메리츠금융그룹, 한화생명, 바이칼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며 1조원대 인수전이 치열해졌다.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가 매각 대상이며, 주요 금융지주사들은 저축은행 편입과 사업 다각화,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바이칼인베스트먼트는 세우글로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금융업 진출을 모색 중이다.

KB금융, 100억원 상생기금 조성···'사각지대' 중소기업·소상공인 품는다

보도자료

KB금융, 100억원 상생기금 조성···'사각지대' 중소기업·소상공인 품는다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총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기존 공급망 내 협력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일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금은 인공지능, 녹색, 안전 전환 등 4대 핵심 부문과 지역 공동체 생태계 조성, 상생협력모펀드에 배정되어 미래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고가 법인차 겨눈 국세청···홈플러스 노조, 김광일 부회장 차량 의혹 재소환

보도자료

고가 법인차 겨눈 국세청···홈플러스 노조, 김광일 부회장 차량 의혹 재소환

국세청은 법인 명의 고가 차량의 사적 사용 및 탈세 의혹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지난해 국회에서 제기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의 차량 논란 사실확인을 주장했다. 국세청은 실제 소유 및 사용 주체,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을 점검 중이며, 현재 해당 차량들과 김 부회장 관련 위법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 해상 봉쇄에 중국 수요 절벽까지...이란 원유 수출 '6년 만에 최저'

글로벌경제

미 해상 봉쇄에 중국 수요 절벽까지...이란 원유 수출 '6년 만에 최저'

미 해군이 해상 봉쇄를 강화함에 따라 이란의 원유 수출량이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최근 이란산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량은 일일 20만9000배럴로 급감했으며, 페르시아만에는 약 6700만 배럴의 원유가 바다에 묶여 있다. 중국의 수요 감소와 정유업체 가동률 하락이 재고 축적과 경질유 가격 할인으로 이어지며, 국제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감원, 스페이스X 청약 점검 착수···미래에셋 투자자보호 살핀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스페이스X 청약 점검 착수···미래에셋 투자자보호 살핀다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판매 전반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투자 위험 안내와 환율 변동 위험 설명 등 투자자 보호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전문투자자 모집 과정, 대리 청약, 허위·과장광고 및 불완전판매 가능성도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파업 D-5 카카오···멈춰선 교섭에 노조 공세 강화

인터넷·플랫폼

파업 D-5 카카오···멈춰선 교섭에 노조 공세 강화

카카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최종 결렬된 이후 노사가 별도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교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오는 10일 부분 파업을 앞둔 노조는 공개 성명을 잇달아 내며 경영진을 압박하고 있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이달 들어서만 세 차례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 공동체 경영진을 겨냥

휴온스, 주주 반대 시 합병 철회?···지배주주 지분은 이미 57%

제약·바이오

휴온스, 주주 반대 시 합병 철회?···지배주주 지분은 이미 57%

휴온스글로벌이 휴온스·휴온스랩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주 반발에 부딪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의결권을 3%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규제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며, 회사는 임시주총에서 주주 반대 시 합병안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반주주 표심이 합병 향방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LS' 한숨 돌린 은행권···2분기 다시 요동치는 리딩뱅크 판도

은행

'ELS' 한숨 돌린 은행권···2분기 다시 요동치는 리딩뱅크 판도

은행권의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6000억원대로 크게 감경되며 2분기부터 리딩뱅크 경쟁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실적에 영향을 미치던 충당금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KB국민은행이 신한은행, 하나은행과의 순위 다툼에 재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공정위 LTV 담합 관련 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 환입 효과로 실적 판도가 더 크게 변동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스페이스X 청약 광풍···미래에셋 3억달러 물량 순식간에 완판

증권일반

스페이스X 청약 광풍···미래에셋 3억달러 물량 순식간에 완판

미래에셋증권이 진행한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서 1차 배정분 3억달러 규모가 접수 시작 후 즉시 소진됐다. 이번 청약은 개인과 법인 전문투자자만 참여 가능하며, 최소 10만달러에서 최대 300만달러까지 청약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IPO를 통해 약 75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으로, 상장 후 기업가치는 1조75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8일에 나머지 2억달러 규모 청약을 추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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