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8월 코픽스 연 3.18%로 보합···주담대 변동금리 상승세 제동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8월에는 연 3.18%로 변동 없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4개월 연속 상승이 멈춘 것으로, 2021년 이후 두 달 연속 같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0.05%p 상승했고, 신잔액 기준도 2.71%로 올랐다. 코픽스는 금융기관의 조달 비용을 반영하며, 대출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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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8월 코픽스 연 3.18%로 보합···주담대 변동금리 상승세 제동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8월에는 연 3.18%로 변동 없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4개월 연속 상승이 멈춘 것으로, 2021년 이후 두 달 연속 같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0.05%p 상승했고, 신잔액 기준도 2.71%로 올랐다. 코픽스는 금융기관의 조달 비용을 반영하며, 대출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에너지·화학
"MBK 믿음직"이라던 장형진···2년 뒤 숫자 보여준 오판?
고려아연과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함께한 경영권 분쟁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고려아연은 최대 실적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주주 표결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반면 영풍은 지난해 적자를 면치 못했으나 올해 상반기 흑자로 전환했다. MBK의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으며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다. 경영 환경 변화가 주주들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산업일반
포스코 노사, 재교섭 결렬···16일부터 120시간 파업 수순
포스코는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결렬되며 16일 예정된 120시간 파업이 현실화되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이에 반해 기본급 2.0% 인상과 목표 달성 격려금 350만원을 제안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미 일부 제철소에서는 48시간 부분파업이 진행된 바 있다.
글로벌경제
비트코인, 美 상원 표결 앞두고 7만7천달러대로···'클라리티 법안' 운명은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절차 표결을 앞두고 7만7천달러대로 조정됐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려는 법안으로, 60표를 획득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시 제도적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으며, XRP와 지캐시가 소폭 상승했다.
제약·바이오
GC녹십자, 차세대 백신 임상 속도···2상부터 3상까지
GC녹십자의 백신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차세대 백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mRNA 백신은 임상 2상을 시작했고, 고령층 전용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은 임상 2/3상에 돌입했다. 수두백신은 2회 접종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연구 개발은 GC녹십자의 플랫폼 확장과 함께, 백신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투자전략
KRX 애프터마켓 첫날 변동성완화장치 1637회···중소형주 출렁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개장 첫날 변동성완화장치가 총 1637회 발동돼 정규장의 4배를 웃돌았다. 발동은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에 집중됐고 일부 종목은 적은 거래량에도 가격이 크게 움직였다. KRX 애프터마켓에서 거래 가능한 종목이 2459개로 늘어난 가운데 넥스트레이드(NXT)와 운영시간·주문체계가 달라 첫날 일부 혼선도 나타났다.
부동산일반
전세대출 막히고 전셋값 뛰자···다시 불붙은 매수세
전셋값이 치솟고 전세자금대출 문턱까지 높아지면서 임차 대신 주택 매입을 선택하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가 덜한 생애최초 매수자를 중심으로 매매 전환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1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생애최초 매수인은 974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 7월 8460명과 비교해 한 달 새 15.1% 늘었다. 올해 초 7000명 안팎이던 생애최초 매수인
증권·자산운용사
라이프운용, 삼성전자에 주주서한···"우선주 먼저 소각하라"
라이프자산운용은 삼성전자 이사회에 올해 남은 주주환원 재원을 우선주 매입 및 소각에 우선 배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보통주 소각 시 금융계열사의 지분 매각 부담을 피할 수 있고,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돼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소각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자산운용사
IBK투자증권, 소액주주 반대에 감사위원 선임안 부결
IBK투자증권의 소액주주들이 주주총회에서 감사 관련 안건 두 건을 저지했다. 소액주주들의 지분 결집으로 감사위원 선임이 부결됐으며, 독립적인 감사 기능 확보와 투자금 회수 지연에 대한 불만이 원인으로 전해진다.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는 주주 문제 해결 방안으로 자사주 매입을 검토 중이며, 임기 내 이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블록체인
갈링하우스 리플 CEO "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찬성표 던져야"···막판 통과 총력전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상원에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갈링하우스는 이번 법안 최종 초안을 두고 단순한 타협의 산물이 아닌, 정책 입안자들이 치열한 협상을 거쳐 도출한 진지한 정책 합의라고 평가했다. 14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의 이같은 발언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클래리티 법안 최종안을 지지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