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수주···4169억원 규모
대우건설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 부지가 들어설 계획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1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낙찰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남광토건, 중흥토건, 삼호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총 8686억원 규모의 입찰을 따냈고,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48%에 해당하는 약 4169억원이다. 국가산단 계획에 맞춰 기반시설 구축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