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하나은행, 3억7000만원 과태료 처분..."은행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에 대주주 특수관계인 대상 신용공여 절차 위반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으로 3억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사회 의결 미이행, 공시 누락, 보안 관리 소홀로 인터넷·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중단됐고, 다수 임직원에게 징계 및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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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하나은행, 3억7000만원 과태료 처분..."은행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에 대주주 특수관계인 대상 신용공여 절차 위반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으로 3억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사회 의결 미이행, 공시 누락, 보안 관리 소홀로 인터넷·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중단됐고, 다수 임직원에게 징계 및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
건설사
해외건설, 시공 넘어 개발·투자로···법 개정으로 사업 구조 전환 가속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촉진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 전략에 변화가 예상된다. 시공 위주 구조에서 개발·투자형 사업까지 확장되며, 정부 지원과 금융·보증 체계 적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법 개정은 중소형 건설사의 해외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수익 다각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차가 넘친다··· 중국 자동차, 해외로 숨통 '수출 700만대 전망'
2024년 중국 자동차 수출이 700만대 이상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기차 수출이 약 50% 급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하고, BYD 등 주요 업체들이 유럽과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내 과잉 생산 해소와 내수시장 경쟁 심화가 글로벌 수출 확대의 배경이다.
인터넷·플랫폼
웨이브, 이젠 해외서 못본다···글로벌 확장 전략 '백지화'
웨이브가 동남아 7개국에서 서비스하던 해외 스트리밍 '웨이브 고'를 약 6년 만에 종료한다. 이는 티빙과의 합병 추진에 따라 글로벌 진출 계획이 수정된 결과다. 그러나 KT의 반대로 플랫폼 통합과 최종 합병 계약은 지연되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SGI서울보증
□본부장 승진 ▲김세광 ▲강창규 ▲이준호 ▲안철우 ▲정현호 ▲김기열 □승진(1급) ▲이진용 ▲김성수 ▲배주만 ▲신준규 ▲추범석 ▲윤성곤 ▲최병선 ▲권혁길 ▲문창만 ▲양진희 ▲장중혁 ▲최지영 □승진(부서장) ▲김희정 ▲김선우 ▲노성진 ▲서동현 ▲석성희 ▲이진수 ▲최현재 ▲송창현 ▲양승철 ▲조민기 ▲윤중근 ▲최태명 ▲원석 ▲김재형 ▲유재철 ▲곽은주
재계
[산업패러다임 체인지]달라진 성공공식, 기업의 新DNA를 찾아서
한국 경제는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으나,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은 글로벌 경쟁 격화로 한계에 직면했다. 전문가들은 AI 트랜스포메이션과 기술 내재화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의 관건임을 강조한다.
여행
야놀자 매출·거래액 '역대 최대'·재무 '과제'···IPO 시장 '온도차'
야놀자가 IPO를 준비하며 매출과 글로벌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단기 부채 급증과 영업활동 현금흐름 적자 등 재무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컨슈머 플랫폼과 B2B 솔루션 부문 수익성 차별화, 조직 개편, 글로벌 시장 확대가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증권일반
[산업패러다임 체인지]'리스크'가 아닌 '투자'의 시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증권사의 혁신 금융상품 출시로 국내 주식시장이 투기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연이어 상승하며 투자 문화가 예금에서 주식 투자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정부 정책과 첨단산업 집중투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유입을 이끌고, 코스닥 역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일반
금감원, BNK금융 검사 기한 연장·범위 확대...부당대출 여부도 파악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 기한을 16일까지 연장하고 검사 범위도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회장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에 따른 것으로, 임원들의 부당대출 등 지배구조 문제 전반을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재계
[산업패러다임 체인지] 저성장에서 벗어나려면···기업 혁신 DNA가 답이다
한국경제는 공급망 변화, 고환율 등 불확실성에 직면해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와 주요 기업들은 기존 추격형 전략에서 벗어나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 및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혁신만이 저성장 돌파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해법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