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LH 둘로 쪼개도 부채는 그대로···'개발·복지' 양쪽 재무부담 어쩌나
정부가 LH 조직을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으로 분리하는 개편을 추진하면서 각각의 전문성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임대주택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재무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자산과 부채를 어떻게 나누고, 개발공사의 이익을 주거복지에 얼마만큼 투입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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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LH 둘로 쪼개도 부채는 그대로···'개발·복지' 양쪽 재무부담 어쩌나
정부가 LH 조직을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으로 분리하는 개편을 추진하면서 각각의 전문성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임대주택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재무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자산과 부채를 어떻게 나누고, 개발공사의 이익을 주거복지에 얼마만큼 투입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증권일반
코스닥 시총 상폐기준 300억원 상향 6개월 유예···흑자기업 코넥스 이전
금융위원회가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 300억원 상향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시총 2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코스닥 상장사 200여곳이 해당 조치 대상이며, 일정 영업이익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상장이 가능하다. 코스피도 동일하게 상장폐지 기준 상향을 연기한다.
보도자료
政, 금리 상승 압력에 시장 관리 강화···코스닥 이전상장 등 규제 완화
정부는 코스닥 시장 악화에 따라 내년 1월 예정이던 코스닥과 코스피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조치 적용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기업에 한해 정리매매 없는 코넥스 이전상장도 허용해 상장폐지 기업의 충격을 완화할 방침이다. 금융시장 동향 점검과 취약차주 지원도 병행한다.
인사·부음
[부음]원희목(유한재단 이사장)씨 모친상
▲김경옥 씨 별세, 원희목(유한재단 이사장, 전 대한약사회장, 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복자·희순·희자 씨 모친상, 김혜경 씨 시모상, 윤석기·김정환 씨 장모상, 원소윤·정윤 씨 조모상 = 3일 오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1차 장지 서울추모공원·2차 장지 용인천주교공원묘원.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왼쪽)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차담회를 갖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엠브릭스, 80억 시리즈B 유치···'체내 생성' CAR-T 임상 진입 시동
엠브릭스가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80억원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고, 독자 개발한 내비바디 플랫폼을 통한 생체 내 CAR-T 치료제의 임상 진입을 본격화한다. 주요 파이프라인 MIC-001은 T세포 표적 전달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도전하며, 확보 자금은 임상시험 준비, 안전성·유효성 검증 및 생산공정 개발에 투입된다.
증권일반
[여의도TALK]결제주기 'T+1' 서두르는데···투자자도 증권사도 '시큰둥'
주식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투자자와 증권사 모두 체감하는 실익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투자자의 자금 활용도는 높아질 수 있으나 실제 인출 빈도는 낮아 변화 효과가 제한적이며, 증권사는 전산 시스템 개편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글로벌 스탠더드 도입이라는 명분만으로 서두르기보다 국내 시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변화인지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
전기·전자
[체험기]'잎맥'까지 선명···갤럭시 Z8 울트라 접사 성능 눈길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울트라는 자동 접사 활성화, AI 기반 노출 제어 및 노이즈 제거, 엑스퍼트 로의 가상 조리개처럼 다양한 혁신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다. 1200만~5000만화소 선택과 2400만화소 촬영 옵션, 포토 어시스트 편집, 이미지·PDF 저장 문서 스캔 등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자동차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오만 도로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 및 에너지유통사와 친환경 모빌리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만 대중교통 노선에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한다.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도 추진하며,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을 오만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토큰증권 '조각투자' 꼬리표 뗀다···주식·채권까지 확대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의 적용 대상을 조각투자에서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으로 확대한다. 내년 2월 사모MMF와 사채의 토큰화부터 단계적 시행되며, 다양한 기초자산을 묶은 상품 발행과 투자자 보호 장치도 강화한다. 장외거래소 인가체계를 정비하고,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등록요건 등을 담은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하위법규 개정안이 입법예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