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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100% 품는 신세계···IPO 대신 '플랫폼 승부수'
신세계그룹이 SSG닷컴 지분 100% 확보에 나서며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적으로 접었다. 이마트와 신세계가 특수목적법인 올림푸스제일차의 SSG닷컴 지분 30%를 공동 취득해 완전한 지배 체제를 구축하며, 기존 재무적투자자(FI)가 투자금을 회수하게 됐다. SSG닷컴은 그룹의 핵심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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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100% 품는 신세계···IPO 대신 '플랫폼 승부수'
신세계그룹이 SSG닷컴 지분 100% 확보에 나서며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적으로 접었다. 이마트와 신세계가 특수목적법인 올림푸스제일차의 SSG닷컴 지분 30%를 공동 취득해 완전한 지배 체제를 구축하며, 기존 재무적투자자(FI)가 투자금을 회수하게 됐다. SSG닷컴은 그룹의 핵심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카드
'젊은 조직' 현대카드, AI사업본부장에 1980년대생 배치···AI·데이터 사업 속도
현대카드가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에 1980년대생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하며 업계 내 세대교체를 가속했다. AI사업본부장에 박새롬 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젊은 실무형 리더를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지속적인 AI 투자와 PLCC 중심 데이터 생태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사
이승찬號 계룡건설, 안전운전 강화···성장성 둔화는 과제
계룡건설은 최근 공공사업 중심의 안정적 경영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분양사업 비중이 크게 줄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공공 인프라와 토목사업 중심 확대 속에서 자체 개발과 성장동력 확보에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보험
성장세 제동 걸린 흥국화재···태광그룹 보험 확장 승부수 띄울까
흥국화재의 실적 악화와 손해보험 부문의 건전성 저하 속에 태광그룹이 KDB생명,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며 보험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설 전망이다. 흥국생명과 대비되는 흥국화재의 적자 전환, 사업 확장 움직임, 안정적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태광산업의 M&A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권 승계 및 수익원 확대 목적의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글로벌경제
시급 4만원 용접공도 13억원···스페이스X IPO에 4400명 '돈방석'
스페이스X가 750억달러를 조달하는 초대형 기업공개를 단행하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IPO로 머스크는 세계 첫 조만장자에 오를 전망이고, 전·현직 직원 4400명 이상이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엔지니어와 용접공 등 다양한 직종 직원들이 주식 보상으로 자산을 크게 늘렸으나, 공모가 고평가 및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에 따른 투자 위험성도 지적되고 있다.
IPO
스페이스X 나스닥 입성···1.77조달러 몸값, 여름부터 검증
스페이스X가 역대 최대 기업공개(IPO) 흥행 속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상장 초기 수급은 우호적으로 평가되지만, 이후에는 스타링크 성장과 인공지능(AI) 투자 비용, 보호예수 물량 해제가 1조7700억달러에 달하는 몸값을 검증할 전망이다. 국내 증시에서는 우주·AI 인프라 관련 종목과 ETF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
NH투자증권, IMA 승부수 띄웠다···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체제
NH투자증권이 IMA 사업 확대를 앞두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각자대표 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영체제 개편을 통해 IMA 사업자로서 부문 간 시너지를 높이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성장전략을 추진한다.
보도자료
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모델하우스 오픈
BS한양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67블록에 '수자인하우스디' 403가구를 공급한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가능하며, 84㎡ 기준 분양가는 5억원대 초반이다. 단지는 국제바칼로레아 교육, 교통 인프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 수요 등 입지 강점을 갖췄다.
항공·해운
일본 소도시 뜬다···"도쿄·오사카 대신 고베·다카마쓰·사가"
국내 항공사들이 일본 대도시 대신 소도시 노선 확대에 나서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신규 취항과 마쓰야마 증편을 추진하고, 진에어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다카마쓰 등 여행 콘텐츠를 강화했다. 티웨이항공은 사가 유일 직항을 내세워 차별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2년 끌다 감점으로 결론···KDDX 표류 키운 방사청 '무소신 행정'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서 한화오션이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최종 승부가 보안 감점 적용에서 갈리며 방위사업청의 선정 기준 일관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됐다. HD현대중공업이 기술력 평가에서 앞섰지만 과거 군사기밀 유출 감점으로 역전됐다. 업계에서는 감점 기준 및 적용 방식의 명확성을 지적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