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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TKG·IMM 품으로···REMAP·APB-R3 검증 국면

제약·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TKG·IMM 품으로···REMAP·APB-R3 검증 국면

에이프릴바이오는 346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IMM과 TKG 중심의 복합 지배구조로 재편되었다. 대규모 신주 발행으로 인한 가치 희석 우려와 경영 효율성 논란이 제기됐으며, 글로벌 파트너사 에보뮨의 임상 결과가 파이프라인 개발 우선순위에 변화를 줬다. 확보한 자본을 기반으로 병렬형 연구개발에 나서며, REMAP 플랫폼 개념검증과 APB-R3(에보뮨 개발명 EVO301) 임상 2b상 진입이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트리거로 부상하고 있다.

막 오른 목동 재건축, 첫 격전지는 목동13단지

도시정비

막 오른 목동 재건축, 첫 격전지는 목동13단지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5개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조합은 컨소시엄을 금지하고 단독 입찰만 허용했다. 총 공사비 2조3762억원, 3852가구 규모의 대형 사업지로 9월7일 최종 입찰 마감 시점에 실제 경쟁구도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한화, 인적분할로 '3대 사업축' 재편···승계 구도도 선명

중공업·방산

한화, 인적분할로 '3대 사업축' 재편···승계 구도도 선명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방산·조선·에너지, 금융, 테크·라이프 등 세 사업 축으로 그룹 구조를 재편한다. 존속법인은 방산·에너지·금융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은 AI, 로봇, 반도체 등 미래사업을 맡는다. 3형제가 각각 사업을 총괄하며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와 구형 우선주 소각, 배당금 인상을 결정했다.

삼성전기 직원도 영업익 10% 성과급 받는다··· 성과급 산정기준 개편

전기·전자

삼성전기 직원도 영업익 10% 성과급 받는다··· 성과급 산정기준 개편

삼성 성과급의 새로운 기준이 마련됐다. 삼성전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기준을 기존 EVA(경제적부가가치) 중심에서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삼성 계열사 성과급 기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기는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OPI 산정 기준을 투표한 결과 참여자의 97.1%가 영업이익 연동 방식에 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투표 대상자 1만2886명 가운데 9343명이 참여해 72.5%의 투표율을 기록다. 변경된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이달 공급

보도자료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이달 공급

DL이앤씨는 성남 분당구 동원동 일원에 위치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이달 신혼희망타운(예비) 신혼부부와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총 1400가구 중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LTV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판교테크노밸리, 분당 업무지구 등 인접 입지와 교통·생활·교육 인프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미래 지역 개발 호재가 강점으로 꼽힌다.

한화큐셀, 美 카터스빌 셀 라인 완공···현지 수직계열화 마무리

에너지·화학

한화큐셀, 美 카터스빌 셀 라인 완공···현지 수직계열화 마무리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 셀 생산라인을 완공하며 잉곳·웨이퍼·셀·모듈까지 전 공정을 현지에서 구현한 솔라 허브 구축을 마쳤다. 북미 최대 태양광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수혜가 확대될 전망이다. 모듈 시장 내 높은 점유율과 미국산 부품 비중 증가로 인한 추가 혜택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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