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호남 반도체 최대한 빨리 짓겠다"···SK 400조 투자 '속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용인에 이어 광주에서도 생산시설을 조기에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직접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건설 여건을 점검하고 경영진에게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