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KGM 반등 이끈 '무쏘 돌풍'···수출 다음은 내수
KGM이 올해 상반기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수출 비중이 전체 판매의 62%를 차지했고, 무쏘 등 신차 효과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내수 시장 체질 개선과 기존 모델 판매 감소는 여전히 해결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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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KGM 반등 이끈 '무쏘 돌풍'···수출 다음은 내수
KGM이 올해 상반기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수출 비중이 전체 판매의 62%를 차지했고, 무쏘 등 신차 효과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내수 시장 체질 개선과 기존 모델 판매 감소는 여전히 해결 과제다.
에너지·화학
OCI홀딩스, 3분기 연속 흑자···美 태양광 투자 '가속'
OCI홀딩스는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비중국 공급망을 앞세워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미국 내 전력 수요 증가와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폴리실리콘, 웨이퍼 생산 증설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
토스뱅크, 작년 순이익 968억원 달성···2년 연속 흑자 '수익 궤도' 안착
토스뱅크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고,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AI 기반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었다. 올해는 주택담보대출 출시와 AI 금융 혁신 등 신규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證, 지난해 당기순익 423억···4개 분기 연속 흑자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2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흑자에 성공했다.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올해는 재무 안정성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경상수지, 31개월 연속 흑자 흐름...11월 122억4000만달러↑
2025년 11월 한국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3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133억1000만달러로 11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고,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은 늘고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수입은 줄었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전월보다 축소됐다.
금융일반
10월 경상수지 68억1000만달러↑···30개월 연속 흑자
2025년 10월 한국 경상수지는 68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상품수지는 31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으나, 추석 등 일시적 요인으로 규모는 축소되었다. 수출입 모두 감소했으며, 서비스수지 적자와 주요 수출국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3분기 누적 당기순익 4317억···3개 분기 연속 흑자
iM증권이 3분기에도 안정적인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리테일 부문의 구조적 체질 개선과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의 재정비, 운용 부문의 안정적 수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30일 IM증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654억원(연결기준 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7억원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29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리테일, 부동산PF, 운용 등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달성하
은행
토스뱅크, 1분기 순익 187억원···7분기 연속 흑자 달성
토스뱅크가 1분기 18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순이자이익과 비이자수익 등 핵심 지표가 증가했고, 고객 수와 MAU도 큰 폭으로 늘었다. 자산건전성 역시 개선되어 BIS 비율과 대손충당금 적립률이 상승했다.
금융일반
토스, 지난해 영업익 907억원···사상 첫 연간 흑자 달성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스는 사용자 기반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수익(연결 기준) 1조95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7% 증가한 수치다. 특히 토스의 주요 서비스와 함께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컴, 토스인슈어런스 등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이 돋보였다. 토스는 '슈퍼앱' 전략 하에 각 사업 부문별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계열사 간
전기·전자
적자 폭 줄인 LG디스플레이, 올해 흑자전환 성큼
LG디스플레이가 4분기 83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전년 대비 손실 규모는 2조원 가량 줄였다. 시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에서도 적자 고리를 끊어내고 흑자 전환을 이뤄낼 것이라 내다본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2024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26조6153억원, 영업손실 5606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손실을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