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감원,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 운영···최대 1000만원 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3개월간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를 운영한다. AI·클라우드 등 신기술로 인한 신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참여 금융사가 32개사로 확대됐으며, 학생 및 화이트해커가 최대 1000만원의 포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