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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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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6조' 쿠팡, 홈플러스 인수 가능성은···이마트·롯데·다이소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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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6조' 쿠팡, 홈플러스 인수 가능성은···이마트·롯데·다이소도 거론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청산가치 3조6816억원, 회생채권 2조7593억원을 감내할 새 주인을 찾는 매각 절차가 본격화됐다. 쿠팡·이마트·롯데쇼핑·다이소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각 후보의 재무 체력과 전략적 적합성이 시장의 관심사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홈플러스는 대형마트와 슈퍼 전 점포를 묶은 통매각 방식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전체 자산 6조8500억원 가운데 4조8000억원가량이 부동산이며, 이를 담보로 최대 2조원 차입이 가능

홈플러스 매각?··농심측 “제안받은 것은 사실”

홈플러스 매각?··농심측 “제안받은 것은 사실”

홈플러스 매각설이 구체화 되고 있다. 7~8년 전부터 끊임없이 제기돼 온 매각설이지만 최근 영남권 일부 점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각 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현재 농심그룹의 계열사 메가마트와 삼천포점·밀양점·칠곡점·장림점·감만점 등 영남 지역 5~6개 점포의 매각 협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남에 기반을 둔 메가마트는 13개의 대형마트를 운영 중인 중견 유통업체다. 만약 메가마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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