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수익성 방어 넘어 성장으로···하이트진로의 세가지 과제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침체 속에서도 소주 및 맥주 사업의 영업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비용 효율화를 강조하고 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줄었지만, 판관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 특히 '테라 제로' 등 신제품 출시와 베트남 생산기지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내수시장 성장의 한계와 경쟁력 강화를 경영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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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수익성 방어 넘어 성장으로···하이트진로의 세가지 과제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침체 속에서도 소주 및 맥주 사업의 영업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비용 효율화를 강조하고 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줄었지만, 판관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 특히 '테라 제로' 등 신제품 출시와 베트남 생산기지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내수시장 성장의 한계와 경쟁력 강화를 경영 과제로 삼고 있다.
유통일반
롯데지주, 주주환원 정책 2029년까지 연장···기업가치 제고 추진
롯데지주는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유지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 이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해외사업과 신사업 육성을 통해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일부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낮아진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회복하는 것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은 롯데지주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공시한 밸류업 전략의 일환이다.
유통일반
'더 현대' 실적·영토 다 잡아···정지영 대표, 연임 힘 실렸다
현대백화점의 정기 임원인사가 다가오며 정지영 대표의 유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정 대표는 취임 이후 백화점 본업의 실적을 크게 개선하고, '더 현대'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해외사업과 신규 출점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경영 연속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현대백화점은 에코델타시티, 경산, 광주 등지에 신규 출점을 예정하고 있다. 정 대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며 안정적 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동화약품, 신임 글로벌부문장에 장진혁 이사 선임
동화약품이 신임 글로벌부문장에 장진혁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영업, 사업개발, 해외법인 운영 등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갖췄으며, 미시간대학교 MBA 출신이다. 동화약품은 이번 선임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한샘은 효율화, 현대리바트는 속도···엇갈린 해외전략
한샘과 현대리바트의 해외사업 전략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캐나다 등 해외법인에서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늘며 실적을 개선한 반면, 한샘은 중국 법인의 매출 감소와 순손실 심화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의 글로벌 사업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보험
[NW리포트]'전자 삼성' 넘어 '금융 삼성'으로...금융그룹 재편 나선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미국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 영국 특종보험사 캐노피우스 등 해외 금융사에 대한 대규모 인수·합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미 해외 지분투자와 현지 법인 운영을 통해 실적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M&A 강화로 자본건전성과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금융 부문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오프라인에 해외까지 터졌다···무신사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21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외 신규 매장 오픈과 스탠다드 매장 판매 증가,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이 크게 늘며 수출액도 9배 이상 확대됐다. 오프라인 매장이 외국인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하반기에 국내외 추가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식음료
신동빈 회장 '체질개선' 주문에···롯데웰푸드, 투자 효율화 속도
롯데웰푸드는 투자 효율화에 속도를 내며 시설 투자 시기와 대상을 조정하고, 자산 매각으로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평택공장 증설 등 대규모 투자 일정을 21개월 연기했으며, 분당물류센터 등 일부 자산을 매각했다. 반면 인도와 같은 해외 성장 시장에는 투자를 지속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보도자료
뷰노, 상반기 매출 122억원···4Q 딥카스 기술평가 촉각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상반기 연결 기준 1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다. DeepCARS의 상반기 매출은 104억원에 달하며, HATIV는 B2B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세를 보였다. 뷰노는 올해 DeepCARS 신의료기술평가 및 안질환 AI 솔루션의 해외 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식음료
남양유업, 우유 의존도 낮추고 수출 키웠다···상반기 영업익 79.5%↑
남양유업이 상반기 수출 확대와 단백질 제품군 성장에 힘입어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79.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130% 급증했고, 테이크핏 등 단백질 제품군은 76.1% 성장했다. 백미당 등 자회사도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