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한화갤러리아, 파이브가이즈 지분 매각 추진···H&Q와 MOU 체결
한화갤러리아가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국내 운영사 에프지코리아의 지분 매각을 위해 H&Q에쿼티파트너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 8개 매장을 운영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매각가는 최대 1000억원 규모가 거론된다. 거래 세부 내용은 본실사 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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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파이브가이즈 지분 매각 추진···H&Q와 MOU 체결
한화갤러리아가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국내 운영사 에프지코리아의 지분 매각을 위해 H&Q에쿼티파트너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 8개 매장을 운영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매각가는 최대 1000억원 규모가 거론된다. 거래 세부 내용은 본실사 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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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의 버거' 한국 파이브가이즈 일본 진출...20개 매장 연다
한화 김동선 본부장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 파이브가이즈가 일본에 진출한다.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시장 진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지난달 파이브가이즈 인터내셔널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론칭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에프지코리아는 2025년 하반기 첫 점포 오픈을 시작으로 7년 간 도쿄를 포함한 일본 곳곳에 20개
美 3대 버거 오는데 '오바마 버거'는 철수?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슈퍼두퍼' 등 미국에서 인기를 끈 버거 브랜드가 속속 국내 시장에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오바마 버거'로 불리며 지난 5월 국내에 들어선 '굿스터프이터리'가 돌연 영업 종료를 선언해 업계 관심이 쏠린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은 이달 31일까지만 매장을 운영하겠단 공지를 다시 냈다. 앞서 굿스터프이터리는 며칠 전 홈페이지와 강남점 내부에 영업 종료 안내문을 올렸다가 삭제·철거한
버거킹, 프리미엄 버거 ‘콰트로치즈와퍼’ 재출시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오는 4월 24일까지 ‘콰트로치즈와퍼(세트 7900원·단품 5900원)’를 재출시하며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콰트로치즈와퍼는 지난해 8월 런칭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버거킹의 프리미엄 버거다.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세워 소비자에게 다시 한 번 선보여질 예정이다.‘콰트로치즈와퍼’는 직화로 구운 담백한 순쇠고기 패티 위에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로 신선함을 더하고 4종의 다양한 치즈가 올려져 있어 담백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