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펩트론, GC녹십자이엠과 오송 제2공장 짓는다
펩트론이 자체 약물전달 기술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한 장기지속형 의약품 생산을 위해 오송 바이오파크에 제2공장을 신설한다. 시공사는 GC녹십자이엠이며, 신공장은 2028년 2월 완공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 협력 및 늘어나는 생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은 PLGA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을 통해 임상용부터 상업용까지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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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펩트론, GC녹십자이엠과 오송 제2공장 짓는다
펩트론이 자체 약물전달 기술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한 장기지속형 의약품 생산을 위해 오송 바이오파크에 제2공장을 신설한다. 시공사는 GC녹십자이엠이며, 신공장은 2028년 2월 완공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 협력 및 늘어나는 생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은 PLGA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을 통해 임상용부터 상업용까지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종목
[특징주]펩트론, 릴리 후속계약 기대 속 3거래일째 약세
펩트론이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가는 일라이 릴리와 진행 중인 SmartDepot 공동연구와 후속 계약 가능성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펩트론은 9월 착공을 목표로 제2공장 증설도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펩트론, 월 1회 세마글루타이드 임상 진입···비만약 투여주기 경쟁 가세
펩트론이 월 1회 투여 가능한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비만치료제 PT403의 임상 1상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며 정식 임상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PT403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게 된다. PT403은 기존 주 1회 제형의 한계를 넘어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스마트데포 플랫폼이 적용된 신약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에 중점을 둔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펩트론, 릴리 비만약 완제 생산 낙점설에 '선긋기'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의 비만치료제 국내 완제 생산 후보로 언급되자 공식 입장에서 추측을 경계했다. 오송 제2공장 확대와 릴리와의 공동기술평가는 사실이나, 현재 공시된 정보 외에 구체적으로 확정된 생산 계약이나 자금조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스마트데포 상업화와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엇갈린 해석이 부른 혼선···펩트론 공동연구 진실은
펩트론과 일라이 릴리의 공동연구를 둘러싸고 GLP-1 계열 비만·당뇨치료제, 특히 터제파타이드 포함 여부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며 시장 혼선이 깊어지고 있다. 핵심 대상 물질이 비공개된 채, 비만·당뇨 및 CNS 후보물질 등으로 연구 범위가 확대됐으나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보도자료
펩트론, 스위스 디바이오팜과 차세대 ADC 공동연구
펩트론은 스위스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디바이오팜(Debiopharm Research & Manufacturing SA)과 자사의 뮤신1(MUC1) 표적 항체인 'PAb001'을 활용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펩트론이 보유한 PAb001 항체와 디바이오팜의 독자적인 ADC 플랫폼 기술인 MultiLINK™를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PAb001 기반 ADC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평가하기
제약·바이오
펩트론, 릴리 기술평가 기간 재공시···투자자 신뢰 회복 과제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기술평가 계약의 평가기간을 기존 14개월에서 24개월로 정정 공시하면서 정보공개 투명성 논란이 불거졌다. 신공장 착공도 지연되며 투자자 불신과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반복되는 일정 연기로 기업 신뢰도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펩트론, 스마트데포 첫 매출에도 14년 적자 탈출 '불확실'
펩트론이 장기지속형 주사제 루프원의 첫 상업 물량을 출하하며 LG화학에 본격 공급을 시작했으나, 14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일라이 릴리와의 본계약 불확실성과 제2공장 일정 지연 등으로 주가가 정체되고, 실적 개선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종목
에코프로·펩트론·파마리서치, 코스닥 시총 3위 경쟁 치열
코스닥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 에코프로, 펩트론, 파마리서치가 7조 원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펩트론은 자금 조달과 생산확장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줬으며, 에코프로는 2분기 실적 개선으로 주가 반등을 이끌었다. 파마리서치는 목표주가 상향과 매출 성장세로 차세대 강자로 부상했다.
제약·바이오
자금 조달 성공한 펩트론, 약효지속성 투자 '전력'
펩트론이 242억원 규모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해 오송 제2공장 생산설비 투자에 나선다. 이번 자금은 약효지속성 의약품 생산 능력 강화와 스마트데포 기반의 후속 파이프라인 확대에 사용된다. 릴리와의 비만치료제 협업 및 신규 신약 개발을 위한 성장 발판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