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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장'에 글로벌 시가총액 탑10 재편...트론 약진·리플 후퇴
비트코인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 순위가 크게 변하고 있다. 리플은 ETF 호재에도 5위권으로 밀려났고, 트론은 네트워크 수익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투자 확대와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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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장'에 글로벌 시가총액 탑10 재편...트론 약진·리플 후퇴
비트코인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 순위가 크게 변하고 있다. 리플은 ETF 호재에도 5위권으로 밀려났고, 트론은 네트워크 수익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투자 확대와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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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창시자 ‘저스틴선’, 투자 귀재 ‘워런 버핏’과 점심식사
가상(암호)화폐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던 워런 버킷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과 점심식사를 한다. 4일(현지시간)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년 동안 이어진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에 자신이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 리더를 초대해 투자의 거인과 만날 것”이며 ”모두에게 이익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낙찰가는 460만달러, 한화 약 54억원이다. 저스틴 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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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한때 30만원대 밑으로···가상화폐 시장 공포 엄습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초기 투자자들이 매물이 쏟아내면서 가격 하락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1시6분 현재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5.89% 하락한 31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빗썸 또한 전날 대비 15.22% 하락한 3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 때 30만원 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다른 토큰들의 가격도 일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트론은 전날 대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