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KB손보, 건전성·수익성 동반 악화···구본욱 대표, 디지털 혁신으로 반전 모색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동반 상승해 보험 본업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지급여력비율도 하락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여부가 임기 만료를 앞둔 구본욱 대표의 연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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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건전성·수익성 동반 악화···구본욱 대표, 디지털 혁신으로 반전 모색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동반 상승해 보험 본업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지급여력비율도 하락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여부가 임기 만료를 앞둔 구본욱 대표의 연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보험
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351억원···신계약 CSM 82%↑
NH농협생명은 계리 가정 변경과 금리 상승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7.3%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41.9% 줄고 투자손익도 95.3% 급감했다. 반면 신계약 CSM은 82.2% 증가하며 장기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고, 지급여력비율(K-ICS)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보험
하나생명, 상반기 순이익 134억원···전년比 37억원 감소 '법인세 영향'
하나생명이 내집연금 회계처리 변경 여파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 13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억원 감소했다. 그러나 보장성 상품 중심 영업 전략과 투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193억원, 61억원으로 개선됐다. 반면 지급여력비율(K-ICS)은 132.7%로 하락해 추가 자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본업 밀어낸 투자손익···저축은행 실적 개선의 그늘
저축은행업계의 순이익이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 투자손익에 힘입어 급증했다. 그러나 대출 규제 강화로 중금리대출이 축소되며 본업인 이자이익 창출은 약화됐다. 투자수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실적 착시 현상을 불러왔으며, 금융당국의 투자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에도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저축은행 본연의 서민금융 기능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보험
수익성 방어 '시험대'오른 농협생명···자산운용 전문가 영입 주목
NH농협생명은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악화되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투자손익 적자 전환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산운용 전문가 영입을 통한 수익성 방어가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보도자료
보험사 1분기 순이익 늘었지만···투자 성과 따라 생·손보 '희비'
올해 1분기 국내 보험사 당기순이익은 4조4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생명보험사는 투자손익 호조로 순이익 40.6% 늘었으나, 손해보험사는 채권평가손실 등으로 순이익이 12.3% 감소했다. 전체 수입보험료는 66조4884억원으로 6% 증가했으며, 업권별로 차별화된 실적이 나타났다.
보험
투자효과 톡톡히 본 미래에셋생명···1분기 순이익 2배 급증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대체투자 평가이익 증가로 투자손익이 흑자 전환되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했다. 일반계정은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퇴직계정은 적자로 돌아섰고, 자산운용 전략 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나타났다.
보도자료
롯데손보, 1분기 198억 순손실···투자손익 악화 영향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투자손익 악화 영향으로 198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투자부문에서 557억원 손실이 발생했으나, 보험 본업은 흑자 전환하고 보험계약마진(CSM)도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보도자료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534억원···전년比 115.4%↑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손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손익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한 534억 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CSM 증가세, 지급여력 비율 안정 등 본업과 자산운용 역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보험
불황에도 견조한 삼성 보험 쌍두마차···생명은 투자, 화재는 보험
올 1분기 보험업계에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만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투자손익 확대와 배당수익 증가가, 삼성화재는 보험 본업 강화 및 선제적 채권운용이 실적을 이끌었다. 반면, 5대 금융지주 보험사 계열 7곳은 금리 변동과 손해율 부담 영향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