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DB생명 새 수장에 '전략통' 박제광···본업 경쟁력 강화 과제
DB생명이 6년 만에 박제광 신임 대표 선임을 예고했다. 상반기 순이익이 투자손익 개선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나 보험손익은 소폭 성장에 그쳤다. 박 대표는 경영기획과 신사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구조 다변화가 주요 과제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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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DB생명 새 수장에 '전략통' 박제광···본업 경쟁력 강화 과제
DB생명이 6년 만에 박제광 신임 대표 선임을 예고했다. 상반기 순이익이 투자손익 개선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나 보험손익은 소폭 성장에 그쳤다. 박 대표는 경영기획과 신사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구조 다변화가 주요 과제로 부각된다.
보도자료
'투자 대박' 보험사, 상반기 순익 9조 원 돌파
국내 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조1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금융자산 처분·평가익 등 투자손익이 크게 늘었으며, 손보사는 보험손익도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전체 수입보험료는 134조9348억원으로 8.5% 늘었고, 자본 규모 증가와 ROA 상승에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중요 과제로 지적됐다.
보험
KDB생명, 상반기 129억 흑자 달성··· '보험 웃고 투자 울었다'
KDB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전속채널과 보장성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투자손익 적자 폭은 확대됐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인수 시 한국투자증권과의 시너지가 투자손익 개선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도자료
교보생명, 상반기 당기순이익 7048억원···전년比 21% 증가
교보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을 크게 확대하며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7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올랐다. 신계약 CSM은 8060억원으로 51.5% 증가했고, 보유계약 CSM 역시 늘었다. 투자손익은 금리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4000억원대를 유지했다.
보험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이익 714억원··전년比 5.4%↓
미래에셋생명은 올 상반기 투자손익이 858억원으로 363.8%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라 보험손익이 95.7% 급감하고 예실차 적자로 전환되면서 순이익이 714억원으로 5.4% 감소했다.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3000억원, 지급여력비율은 155.3%를 기록했다.
보험
현대해상, 상반기 순이익 6151억원···장기보험 호조에 36%↑
현대해상이 올해 상반기 장기보험 손익 개선과 계리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에 힘입어 순이익 6151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영업에서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모두 큰 폭의 실적 호조를 보였고, 자동차보험은 상반기 적자 전환 후 분기 기준 흑자에 복귀했다. 지급여력비율과 CSM 잔액도 동반 상승하며 재무건전성이 높아진 반면,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감소했다.
보험
'투자 성과' 삼성생명, 상반기 호실적···"본업 반등 계기 마련할 것"
삼성생명은 상반기 순이익이 1조8935억원으로 35.8% 증가했으나, 일회성 비용과 예실차 악화로 보험서비스손익은 35.9% 감소했다. 반면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연결 손익 확대로 투자손익이 82% 급증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해약환급금 준비금은 시장 변동성으로 3조1000억원으로 늘었고, 자본건전성도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다.
보험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쿠팡 화재 순손해 150억원 수준"
메리츠화재가 장기인보험 성장과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 IFRS17 가정 정상화와 판매채널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CSM 상각익 증가와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실적에 기여했다. 2분기 순이익은 5583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보였다.
보도자료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원···전년比 96%↑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0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각각 62%, 776% 늘었고, 신계약 CSM은 1조3001억원으로 IFRS17 도입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법인 실적 비중 확대와 계약유지율 상승, 자본건전성 지표 개선 등 수익성과 체질 개선이 이어졌다.
저축은행
'투자왕' 한투저축銀, 역대급 실적···이면엔 두 가지 과제
한국투자저축은행이 투자손익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한 159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상반기 실적만으로도 대형사를 위협하는 수준이지만, 투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부동산PF 여신자산이 다시 늘며 실적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자수익은 감소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하락해,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