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통합비용 9000억원, 대한항공·아시아나 '진짜 통합' 과제 남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6년여 통합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을 승인하면서 올해 말 230여대 항공기와 2만8000명 임직원을 갖춘 메가 캐리어 출범이 예정됐지만, 9000억원의 통합 비용 리스크와 마일리지, 조종사 서열 등 내부 갈등 등 과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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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비용 9000억원, 대한항공·아시아나 '진짜 통합' 과제 남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6년여 통합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을 승인하면서 올해 말 230여대 항공기와 2만8000명 임직원을 갖춘 메가 캐리어 출범이 예정됐지만, 9000억원의 통합 비용 리스크와 마일리지, 조종사 서열 등 내부 갈등 등 과제가 남아 있다.
중공업·방산
'글로벌 공략' 보법이 다른 통합 HD현대중공업···인도 시장에 '힘'
HD현대가 인도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며 신흥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도 정부의 육성 정책과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제2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조선·해양·크레인 등 부가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의 합병 효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식음료
[유통 새얼굴]한화의 아워홈, 신임 김태원 대표가 짊어진 과제
한화 출신 김태원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가 아워홈 비전을 제시했다. 오는 2030년까지 매출 5조원과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해 업계 1위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김 대표는 아워홈 조직 안정화와 한화와의 통합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1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미래사업TFT장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아워홈은 김 신임 대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