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 이익 10배 반등···허성의 '공장 효율화' 결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허성 대표의 현장 경영과 운영 효율화 전략을 바탕으로 2분기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아라미드 등 핵심 소재 사업의 투자 및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가 실적 반등을 이끌었고, 공장 가동률 역시 최고조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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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 이익 10배 반등···허성의 '공장 효율화' 결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허성 대표의 현장 경영과 운영 효율화 전략을 바탕으로 2분기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아라미드 등 핵심 소재 사업의 투자 및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가 실적 반등을 이끌었고, 공장 가동률 역시 최고조로 올라섰다.
보도자료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전년 比 118%↑···포트폴리오 다각화 결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8%, 영업이익 118% 증가한 수치다. 산업자재, 화학, 패션 등 주요 부문에서의 판매 및 수익성 개선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운영 효율화도 성장세에 기여했다.
보도자료
코오롱인더, 중간배당 50%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상반기 실적 개선을 반영해 중간배당을 보통주 1주당 600원에서 900원으로 50% 증액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619억원을 기록하며 재무 여력이 강화됐다. ENP 합병으로 확대된 주주 기반에 성과를 조기 공유하며, 책임 있는 주주환원 정책과 투명한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리빌딩 코오롱]칼빼든 이규호, 돈안되는 사업 다 판다
코오롱그룹이 '군살 빼기'에 나선다. 비주력 사업을 매각하고 일부 사업부를 합병하는 재편 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이규호 부회장이 취임 3년차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부가 소재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코오롱 그룹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반도체용 필름 사업부와 일부 전자부품 소재, 패션 부문 내 저수익 브랜드의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대상에
보도자료
코오롱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이익 619억···전년比 130% 증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1분기 전 사업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아라미드·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등 고부가 소재 판매 확대와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 성과가 본격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0.1% 급증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특허 분쟁 종료키로 합의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특허 관련 소송을 모두 취하하는 등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
전기·전자
코오롱인더, 작년 영업익 1151억···전년比 27.5%↓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5년 매출 4조8796억원, 영업이익 1151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소재·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은 소폭 늘었으나,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7.5%, 66.1% 줄었다. 회사는 신규 시장 개척과 효율 경영을 통해 실적 개선을 모색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새해 첫 '현장경영'···주요 사업장 방문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새해를 맞아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12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운영 효율화(OE)와 사업장 안전 현황을 직접 점검한다. 여수 공장 등 우수 사업장엔 포상도 진행하며, OE 성과 및 안전문화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 加 수소연료전지기업 '발라드'와 수소사업 맞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수소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일 킨텍스에서 캐나다 수소연료전지기업 '발라드'와 수소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라드는 1979년 설립된 세계적인 연료전지 기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고내구성 연료전지 기술을 갖췄으며 ▲이동형(버스·트럭·열차·선박) ▲고정형 발전 ▲백업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 청정 수소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8년
재계
코오롱인더-ENP, 합병 선언···이규호式 리밸런싱 재가속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회사 ENP와 내년 4월 합병을 추진한다. 이 결정은 석유화학 산업 침체 속에 포트폴리오 전환과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이규호 부회장 체제의 리더십 강화를 노린 것이다. 양사 시너지로 자동차소재 등 고부가 제품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과 경영 승계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