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완성도는 동급 최고"···카카오 'AI 친구' 카나나 써보니
카카오의 AI 서비스 '카나나'가 비공개 베타테스트로 공개되었다. '카나나'는 개인 메이트와 단체 메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에게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스타일의 대화 지침을 통해 맞춤형 소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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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는 동급 최고"···카카오 'AI 친구' 카나나 써보니
카카오의 AI 서비스 '카나나'가 비공개 베타테스트로 공개되었다. '카나나'는 개인 메이트와 단체 메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에게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스타일의 대화 지침을 통해 맞춤형 소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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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분기 어닝쇼크···정신아 "AI 카나나 시작으로 성장"(종합)
카카오는 콘텐츠 사업 부진이 이어지며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줄어든 1조8637억원, 영업이익도 12.4% 감소했다. 카카오는 AI 서비스 '카나나'를 시작으로 하반기 반전을 노리며, 톡비즈와 오픈AI와 협업을 통해 플랫폼 및 AI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카톡보다 더 낫네"···카카오가 만든 AI 메신저 내년 초 나온다
#1. 대학생 A씨는 스마트폰 메신저 그룹 스터디방에서 읽은 논문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자, 논문에 대한 객관식 퀴즈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앱은 즉시 난이도별 퀴즈를 생성하고, 채점 후 피드백까지 제공했다. #2. 직장인 B씨는 회사 동기들과 회식 장소를 정하기 위해 그동안 안 가본 장소를 선별해 달라고 스마트폰 메신저에 요청했다. 앱은 과거의 대화를 기억하고 이전에 가보지 않았던 근처 식당들을 추천해 주고 메뉴 설명까지 해줬다. 카카오의
데스크 칼럼
[임재덕의 it잖아]카카오 AI 사업, 아직 늦지 않았다
카카오의 더딘 인공지능(AI) 사업 진척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증권가에서는 연일 카카오 목표 주가를 낮춰잡고, 심지어 "지금처럼 하다가는 최대 성장동력인 AI 경쟁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쓴소리까지 서슴치 않는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생성형 AI '챗GPT' 출현 이후 많은 기업은 오픈AI와 손을 잡거나 독자 모델을 개발하는 데 집중, 지난해부터 결과물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여전히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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