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최평규 SNT 회장 "대전환 시대 퍼스트무버로 세계 이끌어 나가야"
최평규 SNT 회장은 13일 "위대한 대한국민의 DNA를 물려준 선배 세대들의 소중한 자산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대전환(Great Reset)의 시대에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세계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44년 창업기념식에서 "미래지향적 기술보국의 가치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설계하고 용감하게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젊은 엔지니어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SNT그룹의 창업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