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NW리포트]400조 쌓였는데 공사는 멈췄다···건설업 '착공 절벽'의 역설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수주잔고가 사상 처음 400조원을 돌파했으나, PF자금 경색과 공사비 상승, 미분양 우려 등으로 실제 착공이 급감했다. 이에 따라 매출이 큰 폭으로 줄고 고용 불안까지 확산하고 있다. 공개된 일감과 실적 간 괴리가 심화돼 건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