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사라지는 은행점포들···지역 '중기 금융고립' 키운다 시중은행들이 인공지능 전환과 모바일 뱅킹 강화를 앞세워 점포 감축을 본격화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심각한 금융 소외에 시달리고 있다. 점포 수가 늘면 신생기업이 증가하고 소멸기업이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 점포 감소가 금융 사각지대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