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iM금융, 5년간 '생산적 금융' 45조원 공급···민간 주도 산업전환 속도
iM금융그룹이 5년간 총 45조원을 투자해 생산적 금융과 지역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그룹은 중소·혁신기업 및 대구·경북 등 전략산업에 자금을 집중 공급하고, 협의회를 신설해 실행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계획은 산업전환 및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민간 금융권의 자발적 지원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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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5년간 '생산적 금융' 45조원 공급···민간 주도 산업전환 속도
iM금융그룹이 5년간 총 45조원을 투자해 생산적 금융과 지역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그룹은 중소·혁신기업 및 대구·경북 등 전략산업에 자금을 집중 공급하고, 협의회를 신설해 실행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계획은 산업전환 및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민간 금융권의 자발적 지원 사례이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회장 연임 기상도]최대 실적낸 빈대인 BNK회장···지역금융 회복이 '연임' 승부처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3년 만에 역대 최대 순이익 달성에 성공하며 연임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그러나 경남은행·부산은행의 실적 약세와 중소기업 대출 부실, 내부통제 문제, 보험사 인수 등 비은행 부문 강화 과제가 남아 있다. 연임을 둘러싼 경영 승계절차도 본격화되고 있다.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사회적 금융 역할 강화 위한 '새마을금고비전2030위원회' 발족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부 혁신을 통한 사회적 금융 역할 확대와 협동조합적 가치 회복을 목표로 '비전2030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전문가와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되어, 사회적 금융 확대 및 건전성 강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연말까지 다양한 논의와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