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빌린 돈 못 갚는 중소기업 속출···기보 대위변제 사상 최대 규모 지난해 중소기업의 대출 상환 불능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대위변제 규모가 사상 최대에 이르렀다. 2024년에는 1조1568억원으로 외환위기 당시를 넘어섰고, 연체율과 지역별 대위변제율 또한 급증했다. 기업은행 연체율도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