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낙동강 주민대책위 "'안전·환경' 파괴한 영풍 석포제련소···장형진 고문 엄벌해야"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원회가 영풍 석포제련소의 반복되는 사망사고와 환경오염에 대해 실질 사주인 장형진 전 대표이사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석포제련소는 중금속 배출로 지속적인 낙동강 오염과 국민 식수원 위험을 초래해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