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거울못 모형배 창작 경진대회’ 개최 연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차단을 위한 휴관조치를 별도 안내 시까지 잠정 연장을 발표한 가운데 당초 5월 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회 거울못 모형배 창작 경진대회’ 개최를 가을로 연기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와 전국 초중고 등교연기 방침에 따라 휴관 연장 및 대회 개최 연기를 결정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번 개최 연기로 대회참가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