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산업 지속가능성 훼손"···약가제도 개편 강행에 커지는 우려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를 추진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수익성 저하와 연구개발 투자 축소 우려가 제기됐다. 업계는 고용, 생산, 신약 개발 등 전반에 위기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혁신과 구조개편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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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산업 지속가능성 훼손"···약가제도 개편 강행에 커지는 우려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를 추진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수익성 저하와 연구개발 투자 축소 우려가 제기됐다. 업계는 고용, 생산, 신약 개발 등 전반에 위기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혁신과 구조개편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제약·바이오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 선임
동국제약 권기범 회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권 회장은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 수출 확대 등 성장 전략으로 업계 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식 이·취임식은 2월 24일 정기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부작용 초래"
비상대책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출 손실은 최대 3조6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고용 감소와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막 오른 대선, 실종된 제약바이오 공약
제21대 대선 후보자 TV 토론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이 언급되지 않았다. 이는 주요 대선 후보들이 경제 공약 발표에서 제약바이오 분야를 중요하게 다뤘던 점과 대조된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민 건강과 경제 안보의 핵심이므로 지속적인 지원과 일관된 정책이 필요하다. 글로벌 경쟁 속에서 기술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R&D 투자 방안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