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로···지분 승계도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다. 경영 체제 전환에 이어 지분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남은 지분 이전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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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로···지분 승계도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다. 경영 체제 전환에 이어 지분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남은 지분 이전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도자료
정기선 "지속성장 경영 앞장설 것"···HD현대 사장단 한자리
HD현대가 사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전략과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점검했다. 정기선 회장은 단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10년, 20년 뒤를 고려한 의사결정과 경영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AI 전환, 신사업 확대, 정보보안, 안전관리를 핵심 과제로 논의했다.
재계
정몽준, 3500억 증여세 감수···HD현대 '승계 정공법'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장남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HD현대 지주사 지분을 직접 증여하며 승계 작업이 본격화됐다. 증여세 부담은 약 3500억원으로 예상되나, 우회 방식 없이 투명하게 진행해 시장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결정으로 정기선 회장은 HD현대 2대 주주로 도약했고, 남은 지분 이전 역시 단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재계
정기선 회장, HD현대 2대 주주로···정몽준 지분 3.54% 증여받아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 지분율 3.54%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2대 주주가 된다. 증여 규모는 5838억원이며, 증여세는 약 35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정 이사장은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한 컷
[한 컷]정주영 명예회장 25주기 참석한 정기선 HD현대 회장 부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일 오후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5주기 제사 참석을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舊) 정 명예회장의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필리핀 경제사절단'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선·방산 협력 새 지평 연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부 경제사절단과 함께 필리핀을 방문해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현지 조선소 점검 등 조선과 방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HD현대는 필리핀에서 조선소 운영, 함정 사업, 유지·보수 등 해양·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데스크 칼럼
[신지훈의 굳이 산업]상승장 아이콘이 된 이재용의 "어서 타"···'총수밈의 경제학'
코스피가 6300을 돌파하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서면서 이재용 등 총수 이미지를 활용한 온라인 밈이 급등장 투자 심리와 FOMO 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I 합성 기술이 밈 확산을 가속화하며, 투자자 낙관과 신중론이 공존하는 시장 분위기를 반영한다.
중공업·방산
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열린 소통 문화를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2026'에는 300여 직원이 직접 참여해 신년 인사와 공감 토크 등 소통 중심 행사가 진행됐다. 정 회장은 성장동력 투자와 함께 문제를 자유롭게 제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중요함을 역설했다.
재계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성장하자"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신년사에서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추격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독보적 기술, 두려움 없는 도전, 건강한 조직을 강화하자고 제시했다. AI, 자율운항, 연료전지 등 미래사업 성과와 시장 신뢰, 혁신을 통한 초격차 유지가 주목된다.
중공업·방산
HD현대 정기선, MZ 직원들과 소통···'하이파이브 데이' 진행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울산 인재교육원에서 MZ세대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하이파이브 데이라 불린 이 행사에서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성장, 긍정적 변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