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결국 드러난 MBK의 시나리오···'회생' 내세운 홈플러스, 점포 정리 본격화 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 주도로 회생절차를 진행하며 일부 점포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는 법원의 승인을 통해 가능했으며, 노조와 시민단체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직원 고용은 보장한다는 방침이나, 점포 정리로 지역 경제와 협력업체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