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3조2405억원···교환사채가 증가세 주도
올해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이 전반기 대비 21.7% 증가한 3조2405억원을 기록했다. 예탁결제원 집계에서 전체 건수는 3166건, 교환사채의 행사 건수 및 금액이 각각 112.9%, 95.7% 증가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일부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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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3조2405억원···교환사채가 증가세 주도
올해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이 전반기 대비 21.7% 증가한 3조2405억원을 기록했다. 예탁결제원 집계에서 전체 건수는 3166건, 교환사채의 행사 건수 및 금액이 각각 112.9%, 95.7% 증가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일부 감소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5000억 투자자 확정···주가 하락에 잠재주식 23% 증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50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의 투자자를 확정하며 CPS와 CB 전환가액을 기존보다 18.7% 인하했다. 이에 따라 향후 발행 가능한 잠재 주식 수는 23% 늘어 지분 희석 가능성이 높아졌다. NH·KB 계열 등 주요 기관투자가가 참여하며, 자금은 신약 연구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베트남 공들이는 삼일제약, 현지 리더십 '강화'
삼일제약이 베트남을 글로벌 안과 위탁개발생산(CDMO) 거점으로 육성하며 현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법인장 상무 승진 및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등 경영과 자금 측면에서 상업화 준비를 완료했다. cGMP, EU-GMP 등 주요 국가 GMP 인증 절차와 함께 독점 판매권 확보 등 현지 시장 확대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소식에 '하한가' 추락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와 함께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하한가까지 폭락했다.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인한 기존 주주가치 희석 및 재무 부담 확대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원스토어 노조 반발도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ICT일반
삼성SDS, KKR과 전략적 협력···1.2조 전환사채 발행
삼성SDS가 글로벌 투자사 KKR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1조20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확보한 자금은 AI 인프라 및 신사업, 글로벌 M&A 추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KKR은 6년간 장기 자문을 맡아 삼성SDS의 글로벌 성장과 미래 가치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감사의견 '거절'···아이티켐, 상장 8개월 만 퇴출 위기
아이티켐이 코스닥 상장 8개월 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과 자금거래, 내부통제 문제 등 신뢰성 논란이 불거졌고,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관리종목 지정됐다. 27일까지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에너지·화학
LS에코에너지, 희토류 2위 라이너스와 맞손···공급망 협력 본격 추진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업계의 엔비디아'라고 불리는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원료부터 금속,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하고, 중장기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가
증권·자산운용사
메자닌 수요 넘치나···'콜옵션 100%' CB에도 투자 몰려
최근 메자닌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며 비교적 불리한 조건의 전환사채(CB)에도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비나텍은 콜옵션 100%를 보유한 410억원 규모의 사모 CB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단독]키움증권 주관 샤페론 CB 발행 '고전'···ECM 확장 전략도 '먹구름'
키움증권이 주관한 샤페론의 전환사채(CB) 발행이 기관투자자 수요 부족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 최근 코스닥 메자닌 시장의 투자 열기와 달리 샤페론은 주가 하락과 재무 부담 등으로 매력도가 떨어져 자금 유입이 부진했다.
중공업·방산
KAI, 매출 3.7조·영업익 2692억···KF-21·LAH 양산 드라이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3년 실적과 수주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KF-21 양산 전환 및 대형 사업 수주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수주가 각각 11.8%, 30.4%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27조원을 돌파했고, 올해 매출 5.7조원, 수주 10.4조원을 목표로 해외 수출과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