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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AI 훈풍타고 비수기도 날았다···글로벌 전력시장 입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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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AI 훈풍타고 비수기도 날았다···글로벌 전력시장 입지 확대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훈풍에 웃음을 짓고 있다. 미국발 관세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로 인한 미국 수출 확대 효과가 컸다. 23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2163억원, 영업이익은 1008억원을 거뒀다. 당초 시장에서는 LS일렉트릭의 영업이익을 112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던 만큼 기대치를 하회하기는 했으나 전년대비 성장세는 이어갔

美 수출 실적 '고공행진'···LS일렉트릭, 하반기도 글로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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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출 실적 '고공행진'···LS일렉트릭, 하반기도 글로벌 정조준

LS일렉트릭의 올해 2분기 기준 전력사업 매출 내 수출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이상을 넘어섰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IDC)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덕이 컸다. 이에 LS일렉트릭은 하반기도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4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이들의 매출액은 1조1930억원, 영업이익은 10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로 보면 매출액은 15.6% 성장했고 영업

LS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1086억원···전력 끌고 자동화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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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1086억원···전력 끌고 자동화 밀고

LS일렉트렉이 올해 2분기 북미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930억원, 영업이익 108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0.9% 감소했다. 회사는 주력 사업인 전력 사업의 해외 시장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자동화 사업은 수익성이 안정화되면서 전사 영업 실적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전력 사업은 빅테크 데이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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