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1.7조 유증 본궤도···금감원 심사 통과로 자금조달 착수
한화솔루션이 1조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금융감독원 심사 마무리 후 본격 추진한다. 자금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된다. 증권신고서 세 차례 수정 끝에 금감원의 요구를 반영해 최종 승인을 얻었으며, 7월 청약과 8월 신주 상장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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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1.7조 유증 본궤도···금감원 심사 통과로 자금조달 착수
한화솔루션이 1조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금융감독원 심사 마무리 후 본격 추진한다. 자금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된다. 증권신고서 세 차례 수정 끝에 금감원의 요구를 반영해 최종 승인을 얻었으며, 7월 청약과 8월 신주 상장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채널
유통 불황에도 1조 몰린 롯데쇼핑···재무개선 기대에 베팅
유통업계 침체에도 롯데쇼핑이 대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로 흥행했다. 점포 효율화와 자산 재편 등에 힘입어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시장 신뢰를 얻었으나, 총차입금과 이자비용 부담, 해외 지급보증 등 중장기 재무 리스크는 여전하다는 평가다.
부동산일반
LH 차기 사장 이달 윤곽···170조 부채·주택공급 확대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70조원대의 부채와 최초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LH 개혁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차기 사장은 누적된 재무 부담과 정부 정책 이행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동시에 짊어지게 됐다. LH는 자구 노력과 정부에 재정지원 단가 인상, 분양가상한제 현실화 등을 건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건설사
부채비율 720%→488%···태영건설, 워크아웃 졸업 초읽기
태영건설이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워크아웃 졸업에 가까워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지속 하락했다. 차입금도 큰 폭으로 줄었다. 신규 수주가 8087억원으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공공공사와 SOC, 정비사업 등 안정적 사업에 집중해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재계
SK, 리밸런싱 3년 효과 본격화···재무개선 넘어 성장동력 확보
SK그룹이 최근 3년간 추진한 사업재편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졌다. 비핵심 자산 정리, 중복 사업 통합 등으로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AI·반도체·에너지 중심의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 간 구조조정과 자산효율화로 영업이익과 부채비율 개선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도자료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比 112%↑
금호건설이 1분기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 마무리와 수익성 높은 사업 확대, 선별 수주, 이자 비용 절감 등 내실 경영으로 실적이 반등했다. 현금자산 증가와 차입금 감소로 재무구조도 강화됐다.
보도자료
SKC, 유상증자로 1.2조 확보···글라스기판 상용화 앞장
SKC가 1조167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라스기판 상용화에 앞장선다. SKC는 12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 가액이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C는 총 1173만주를 신규 발행하며 총 1671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신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강화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당초 SKC는 글라스기판 사업에 5900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4100억원을 배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가 상승
게임
라인게임즈 '게임·재무통' 투톱체제로···선결 과제는 '신작·실탄 확보'
라인게임즈가 투자 전문가 배영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와 신작 발굴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자 및 재무 강점을 살려 신사업 투자와 자금 마련, 퍼블리싱 강화 전략을 펴는 한편, 이어지는 적자와 자본잠식 해소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에너지·화학
'주주 반발'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유증 없다"
한화솔루션이 2조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2030년까지 추가 증자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 환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자산매각과 영구채 발행 등 자구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전자
SKC,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우 사장···유리기판 사업 고삐 죈다
SKC 신임 대표이사(CEO)에 김종우 사장이 선임됐다. SKC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본격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SKC 전략담당 임원과 투자사 대표를 역임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실행력을 갖췄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글라스기판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