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성수 재개발 '1·3·4지구 윤곽'···2지구만 경쟁입찰 변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장기 지연을 딛고 재가동되면서 1·3·4지구는 단독 수주 체제로 정리 수순에 들어섰다. 반면, 2지구만 경쟁입찰이 유력해 주요 건설사들의 전략적 판단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 안정성과 선택·집중 전략이 뚜렷해진 가운데, 성수2지구가 전체 재개발 수주 판도의 마지막 승부처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