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손보사 빅4 '장기보험' 덕에 웃었다···하반기 변수는 '계리가정 효과'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상반기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장기보험의 실적 호조와 함께 6월 말부터 적용된 계리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에 따른 일회성 효과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이 같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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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빅4 '장기보험' 덕에 웃었다···하반기 변수는 '계리가정 효과'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상반기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장기보험의 실적 호조와 함께 6월 말부터 적용된 계리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에 따른 일회성 효과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이 같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험
현대해상, 상반기 순이익 6151억원···장기보험 호조에 36%↑
현대해상이 올해 상반기 장기보험 손익 개선과 계리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에 힘입어 순이익 6151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영업에서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모두 큰 폭의 실적 호조를 보였고, 자동차보험은 상반기 적자 전환 후 분기 기준 흑자에 복귀했다. 지급여력비율과 CSM 잔액도 동반 상승하며 재무건전성이 높아진 반면,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감소했다.
보험
DB손보, 2분기 순익 7111억원···장기보험 손익 '껑충'
DB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장기보험 손익 개선과 손실계약 환입에 힘입어 보험손익이 109.9% 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111억원, 영업이익 9639억원을 달성했다. 자동차보험은 부진했으나 일반보험은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11조917억원, 재무건전성도 목표 이상을 유지했다.
보험
'최대 실적' 삼성화재, 과제는 장기보험 '과의존'···"해외서 답 찾는다"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74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장기보험 손익 개선과 영국 로이즈시장 캐노피우스 투자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신계약 CSM은 감소했으나, 포트폴리오 수익성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지급여력비율은 282.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험
'지급여력' 빅5 손보사 중 최고···현대해상, 손실 털고 체질 개선 성공
현대해상이 지난해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와 자동차보험 적자에 부진한 실적을 냈으나, 올해 들어 지급여력비율(K-ICS) 및 기본자본비율 상승 등 건전성과 수익성 모두 크게 개선됐다. 특히 장기보험 호실적과 자산·부채 듀레이션 매칭 완료, 실손보험 제도 개선 등으로 하반기 추가 호재가 기대된다.
보험
車보험 손해율 악화 속 삼성화재·현대해상 '본업 선방'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손해보험사 빅5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이 영향을 주는 가운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부문 개선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반면 DB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은 적자폭이 확대됐다.
보도자료
현대해상, 1분기 순이익 9.9%↑···장기보험 실적 견인하며 성장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손익 호조에 힘입어 순이익이 9.9%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부문은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가 이어졌다.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크게 줄었으며, 지급여력비율과 보험계약마진은 소폭 개선됐다.
보험
'열위사업' 낙인 신한EZ손보, 자산운용도 낙제점
신한EZ손해보험이 낮은 자산운용률과 디지털 중심 사업 구조의 한계로 적자 폭을 키우고 있다. 1분기 97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자산 운용 효율성이 부진하다. 장기보험 확대와 투자수익 기반 확보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험
'적자늪' 신한EZ손보, 상품 늘리고 GA 제휴 확대···흑자전환 발판 될까
신한EZ손해보험이 디지털보험과 장기보험 신상품 출시, GA채널 제휴 확대에 집중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료 및 수익이 크게 늘었으나, IT 시스템 고도화 투자로 적자가 지속됐다. 올해는 디지털 기반을 바탕으로 흑자 전환과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보험
펫 보험 비교 서비스, 출시 늦어지는 이유 살펴봤더니···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의 개시가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손해보험사들이 서비스에 탑재할 상품의 보험기간을 협의하지 못하면서다. 일반보험으로 판매하겠다는 보험사와 장기보험으로 판매하겠다는 보험사의 이견차로 인해 향후 출시 일정도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달 중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네이버나 카카오 등 플랫폼에서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