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증자 반토막···미래 투자 유지 속 재무 개선 '과제'
한화솔루션이 주당 2만2100원에 1조171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확정했다. 이는 목표액 2조4000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금융당국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와 주가 하락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태양광 등 미래 투자는 유지하되, 채무 상환 재원이 줄면서 재무 운용 부담이 커졌다. 한화솔루션은 자체 자금 조달과 자산 유동화로 부족분을 메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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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증자 반토막···미래 투자 유지 속 재무 개선 '과제'
한화솔루션이 주당 2만2100원에 1조171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확정했다. 이는 목표액 2조4000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금융당국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와 주가 하락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태양광 등 미래 투자는 유지하되, 채무 상환 재원이 줄면서 재무 운용 부담이 커졌다. 한화솔루션은 자체 자금 조달과 자산 유동화로 부족분을 메울 계획이다.
산업일반
MBK-홈플러스 동행 10년···2.3조 건물·토지 현금화 대가 컸다
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10년간 2조3235억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며 자산 유동화를 추진했다. 인수금융 상환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이 전략은 단기 유동성을 높였지만 대규모 임차 및 리스 비용 부담이 누적돼 장기 투자 여력과 점포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美 벤처펀드 매각···유증 축소 재원 보강
한화솔루션이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과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을 통해 유상증자 축소에 따른 재원 공백을 메우고 있다. 최근 RCPS 발행으로 3000억원, 펀드 매각으로 8430만달러를 확보해 약 4255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마련했다. 회사는 시장성 자산 유동화로 신용등급 하락 위험을 차단하고, 추가 자산 매각도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LG엔솔, 혼다 합작 공장 건물 3.7조 현금화···캐즘 속 유동성 확보 속도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혼다와의 합작법인 L-H 배터리 컴퍼니 건물 자산을 3조7416억원에 매각했다. 투자 부담을 줄이고 현금 확보에 속도를 내며, 해당 건물은 리스 방식으로 계속 사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투자 조절 분위기가 자산 가치 재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보도자료
'창립15주년' iM금융그룹···황병우 회장 "AI 시대, 금융을 재정의하라"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이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AI 기술 발전에 따라 금융의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이동, 초개인화 금융, 개방형 생태계 등 키워드를 제시하며 블록체인 기반 자산 유동화와 임베디드 금융 등 기술 중심의 시장 개척을 주문했다.
유통일반
호텔롯데, 면세 반등 속 '사업 다각화' 가속
호텔롯데가 면세사업의 흑자 전환과 비용 절감에 성공하며 내실 경영 기조를 확립했다. 화장품 등 제조업 진출과 직접 브랜드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사업 재편 및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있다. 김동하 대표 체제의 유연한 경영이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증권일반
올 3분기 ABS 발행 13조2662억원···전년 대비 24%↑
2025년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3조26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9% 증가했다. 주택저당채권(MBS)과 부동산PF 유동화가 크게 늘어났고, 보금자리론 확대와 HUG 보증 활용이 시장에 영향 미쳤다. 반면 전체 ABS 발행잔액은 다소 감소했다.
중공업·방산
현대엘리베이터, 연지동 사옥 재매각···자산 유동화 속도
현대엘리베이터가 서울 사옥 매각하면서 자산 유동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한 현금은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 투자와 주주가치 제고에 쓰일 예정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을 볼트자산운용사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4500억원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2년 사옥을 매각한 뒤 2017년 재매입 했으나 자금 확보를 위해 8년 만에 또 다시 매각을 결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적
은행
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 앞장···스테이블코인-STO 융합 검증 나선다
NH농협은행이 아톤, 뮤직카우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STO 연계 융합모델 검증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K-콘텐츠 실물자산 기반 STO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해 해외 K팝 팬 대상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실증하고, 자산 유동성 및 금융상품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이창용 "고령층 현금흐름 개선되면 약 34만명 노인 빈곤 탈출"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는 노인 빈곤 해결을 위해 고령층 자산을 연금화하는 등 현금흐름 개선이 필수라고 밝혔다. 주택연금 활성화 등으로 34만명 이상의 노인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이는 민간소비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고령자들의 경제활동 안정과 임금구조 개혁, 자영업 진입 감소 등도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