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OK금융, 예별손보 인수전 승기···남은 과제는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나섰다. 손해보험을 더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지만,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예별손보 정상화를 위한 대규모 자본 투입,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 금리 상승기에 따른 계열사 건전성 확보 등 복수의 과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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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OK금융, 예별손보 인수전 승기···남은 과제는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나섰다. 손해보험을 더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지만,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예별손보 정상화를 위한 대규모 자본 투입,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 금리 상승기에 따른 계열사 건전성 확보 등 복수의 과제가 남아 있다.
에너지·화학
베트남 잔혹사 '끝'···중공업 날개 단 효성, 화학 부활로 '완전체' 정조준
효성화학이 완전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 위기를 극복하고 1년 3개월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베트남 법인 적자 누적과 설비 결함을 구조조정, 지분 매각,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극복했다.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과 계열사 자산 인수 등으로 재무 리스크를 줄이며 16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부채비율과 총차입금 부담 등 완전한 정상화에는 과제가 남아 있다.
보험
예별손보, 본입찰에 '단 1곳' 참여···무산 시 손보사 계약이전 가닥
예별손해보험이 6번째 공개매각에서 단독 응찰만 나서며 매각이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인수 의사를 재검토하고, 무산 시 5개 주요 손해보험사로 보험 계약을 분할 이전할 계획이다. 자본잠식 심화로 매각 흥행이 저조하며 업계는 전산 시스템 통합 등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금융일반
'6수생' 예별손보 입찰 또 연기···한투·하나 인수 의지 식었나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매각 본입찰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인수 후보자 측의 정밀 재무 분석 요청과 지난해 4분기 경영지표 악화, 자본잠식 심화 등으로 인수 열기도 식고 있다. 후보자 미달 시 5대 손보사를 통한 계약이전(P&A) 등 플랜B가 검토된다.
보험
KDB생명 7번째 매각 시도···재무부담 '산적'
산업은행이 재무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 자금 투입을 계획하면서 KDB생명 7번째 매각을 준비 중이다. 자본잠식 및 지급여력비율(K-ICS) 등 재무지표 악화로 부담이 크지만, 체질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통해 투자자 유치와 매물의 매력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보험
KDB생명, 5150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자본잠식 해소 나선다
KDB생명이 5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12일 KDB생명은 전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말 주주배정 방식으로 5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주당 5000원에 신주 1억30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잠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영정상화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은 올해 들어 2분기 연속 자본잠식 상태에 놓였다. 새 국제회계제도
금융일반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지표 일시적 악화···위기대응 능력 충분"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 1267곳 중 23곳이 완전 자본잠식에 빠지며 건전성 우려가 커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순자본비율은 7.68%로 감독 기준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합병 등 구조 개선을 통한 자산 보호 및 경영 안정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종목
[위기의 상장사 해부]현금 단 1000만원, 사채 미상환···퀀텀온 코스닥 퇴출 기로
코스닥 상장사 퀀텀온이 재무상태 악화를 겪으며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2018년 상장한 이후 줄곧 적자를 기록해 완전 자본잠식을 겪고 있다. 현금도 단 1000여만원에 불과해 만기를 맞은 메자닌 채권 상환도 어려운 처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퀀텀온의 올해 1분기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액은 31억원, 순손실은 56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결손금은 1069억원에 달해 완전 자본잠식 상태이며, 당장 가용할 수 있는 현금자산은 단 1000만원이다. 현금이 바
보험
KDB생명 "자본잠식 상태, 보험금 지급여력과 무관···시장 불안 해소 조치 적극 나설 것"
KDB생명은 최근 불거진 자본잠식 논란에 대해 회계상 평가손실로 인한 결과일 뿐, 실질적인 보험금 지급여력 및 고객 계약 안정성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급여력비율은 감독당국 권고 기준을 상회하며,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종목
아센디오, 관리종목 지정 해소
아센디오는 21일 공시를 통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앞서 아센디오는 지난달 17일 자본잠식률이 62.3%에 달해 자본금의 50% 이상이 잠식된 사실을 공시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감사보고서와 2월 28일 기준 재무상태표를 제출하며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