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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깃발 빌려 든 금융노조

데스크 칼럼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삼성전자 깃발 빌려 든 금융노조

금융노조가 임금 8% 인상, 주 4.5일제 도입, 임금피크제 폐지 등 강도 높은 요구를 내세우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이익 공유 사례를 인용해 금융권에서도 노동자 성과가 임금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금융업 특성상 고금리 예대마진에 의한 이익 구조와 과거 성과급 논란, 국민 정서와의 괴리 등으로 노조 요구가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바이오 노조, 내일부터 준법투쟁 전환···손실은 이미 1분기 매출 절반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조, 내일부터 준법투쟁 전환···손실은 이미 1분기 매출 절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지난 1일부터 이어온 총파업을 닷새 만에 종료한다. 오는 6일부터는 준법투쟁으로 전환해 단체 행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파업은 별도 단체 행동 없이 평일 연차휴가를 내고 근무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는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무기한 준법 투쟁을 이어갈 계획

한화에어로 노조, '임금 11%↑·성과급 확대' 요구···방산업계 '임금 도미노' 우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노조, '임금 11%↑·성과급 확대' 요구···방산업계 '임금 도미노' 우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조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에서 기본급 11% 인상과 성과급 상한 폐지, 각종 보상 확대를 요구하면서 방산업계 전반에 임금 인상과 보상 구조 개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 폐지 요구까지 더해지며, 업계 전반의 인건비 부담과 수익성 리스크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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