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지분 1조8000억원 블록딜 처분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상속세 및 대출금 상환을 위해 1조8000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블록딜로 매각한다. 총 1771만6000주가 기관 대상 시간외 대량매매로 거래되며, 이서현 사장은 삼성생명 주식 1800억원어치도 추가 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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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지분 1조8000억원 블록딜 처분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상속세 및 대출금 상환을 위해 1조8000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블록딜로 매각한다. 총 1771만6000주가 기관 대상 시간외 대량매매로 거래되며, 이서현 사장은 삼성생명 주식 1800억원어치도 추가 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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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을 눈물짓게 한 효자 이재용의 선물
이건희 회장을 눈물짓게 한 이재용의 선물이 놀랍습니다. 2002년 1월 8일 환갑을 맞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생일을 축하받고 있었는데요. 이날 그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게 됩니다. 바로 가족들이 직접 만든 '가족'이라는 제목의 책이었죠. 책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당시 삼성전자 상무보)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당시 삼성에버랜드 근무)가 아버지를 위해 쓴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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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미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외모 변천사···최근엔 파격 변신까지
재벌가 최고 미녀로 꼽히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그녀가 50대에 도전한 외모 변신이 놀랍습니다. 어린 시절에 이병철 회장과 찍은 사진을 보면 그녀가 모태 미녀였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20대 리즈 시절에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녀였습니다. 28살 때 올린 결혼식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빛을 발하죠. 경영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40대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이 시절 이부진은 검은 옷을 즐겨 입었는데요. 그녀의 검은 눈동자와 검은 머
영상
이재용·이부진의 은근히 검소한 소비생활 '재벌 맞아?'
'재벌' 하면 뭐든지 명품이 아니면 성에 안 찰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요. 하지만 의외로 삼성가에서는 서민적인 소비도 즐긴다고 합니다. 먼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최애 음식은 콩국수. 단골집은 서울시청 근처에 있는 '진주회관'으로, 현재 가격은 한 그릇에 1만6000원입니다. 서민들뿐만 아니라 회장님 입맛까지 사로잡은 맛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재용의 사랑을 받은 또 다른 맛집으론 강남의 레스토랑 '베네베네
여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사업 다각화로 경영 악화 돌파
호텔신라가 악화된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한다. 이부진 사장은 2025년을 도약의 해로 삼고, TR부문과 호텔&레저 부문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 컷
[한 컷]'돌체앤가바나' 검정 코트 입고 주총 등장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브랜드의 흰색 자켓을 착용했으나 올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 브랜드의 검정색 코트 등을 착용해 주총장을 찾았다. 이번 주총은 사업목적과 관련된 종합휴양업, 콘도미니엄 분양 및 운영업,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 등 안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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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호텔신라 주주총회' 나서는 이부진 대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브랜드의 흰색 자켓을 착용했으나 올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 브랜드의 검정색 코트를 착용해 주총장을 찾았다. 이번 주총은 사업목적과 관련된 종합휴양업, 콘도미니엄 분양 및 운영업,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 등 안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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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머리카락 넘기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브랜드의 흰색 자켓을 착용했으나 올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 브랜드의 검정색 코트를 착용해 주총장을 찾았다. 이번 주총은 사업목적과 관련된 종합휴양업, 콘도미니엄 분양 및 운영업,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 등 안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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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밝은 미소 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미소를 지으며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브랜드의 흰색 자켓을 착용했으나 올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 브랜드의 검정색 코트를 착용해 주총장을 찾았다. 이번 주총은 사업목적과 관련된 종합휴양업, 콘도미니엄 분양 및 운영업,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 등 안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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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한 홍라희-이부진-이서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 추도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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