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NH농협은행 20대 행원, 시재금 2500만원 횡령···경찰 수사 착수
의왕시 NH농협은행 지점에서 근무하던 20대 행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약 2565만원의 시재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내부 프로그램 허위 입력으로 시재금 내역을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농협 측은 내부 감사로 범행을 적발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의왕지점 검색결과
[총 1건 검색]
상세검색
+ 새로운 글 더보기
주요뉴스
실종아동찾기 뉴스웨이가 함께합니다.
-
미국 심기 불편하게 만든 중국의 거대 무인기 
미국 심기 불편하게 만든 중국의 거대 무인기
-
북한 여성의 발에 화들짝 "위태로워 보여"
북한 여성의 발에 화들짝 "위태로워 보여"
-
아이돌 팬들의 비행기 습격 사건
아이돌 팬들의 비행기 습격 사건
-
고속도로 요금소 여직원을 덮친 이것
고속도로 요금소 여직원을 덮친 이것
-
김연아♥고우림, 65억 신혼집 내부는 어떤 모습?
김연아♥고우림, 65억 신혼집 내부는 어떤 모습?
-
중학생 폭주족들이 유치원생한테 한 짓
중학생 폭주족들이 유치원생한테 한 짓
-
북한 여성 가슴팍에 달린 '이것'···전 세계가 경악
북한 여성 가슴팍에 달린 '이것'···전 세계가 경악
-
몸매 얘기만 남기고 구속된 손흥민 협박녀
몸매 얘기만 남기고 구속된 손흥민 협박녀
-
결혼식도 안 끝났는데 이혼 고민하게 만든 신랑
결혼식도 안 끝났는데 이혼 고민하게 만든 신랑
-
북한으로 여행 간 일본女 유튜버 "어떻게 이런 일이"
북한으로 여행 간 일본女 유튜버 "어떻게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