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덕양에너젠은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는 가성소다 제조 공정 및 석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고순도 산업용 수소로 정제해 공급하는 기업이다. 극동유화와 설립한 합작법인 케이앤디에너젠을 통해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단독 수소 공급자로 선정된 바 있다.
덕양에너젠의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앞서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13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증거금은 약 12조7000억원이 모였다.
회사는 확보한 공모 자금을 울산 출하센터 구축과 설비 증설, 신규 공장 설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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