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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줄 알았던 딸의 반전 "아빠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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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줄 알았던 딸의 반전 "아빠가 더 좋아"

딸이 부모님께 찐빵을 나눠 주는 영상이 화제가 됐는데, 반전의 반전이 있으니 여러분도 끝까지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딸이 하나씩 공평하게 잘 나눠주는가 싶더니, 이윽고 아빠 접시에 있던 찐빵을 엄마에게 다 줘 버리는데요. 엄마는 기뻐하지만, 놀랍게도 딸은 식탁 밑에서 치킨을 꺼내 아빠에게 챙겨줍니다. 그래도 딸이 치킨을 하나 더 꺼내서 엄마에게 주는 줄 알았더니, 이건 자신의 몫이라고 건들지 말라고 말하죠. 영상에서 삐진 엄마는 중국의 인

'엄마표 미용실'에 네티즌 갑론을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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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용실'에 네티즌 갑론을박 왜?

엄마가 딸의 앞머리를 잘라 주려고 하는데, 딸은 엄마의 실력을 못 믿는지 불안해 보입니다. 결국 딸의 예상은 적중해서 앞머리는 엉망진창이 됐죠. 영상이 일본에서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딸을 안타까워했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선 놀랍게도 엄마보다 딸이 더 문제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바로 딸이 "야, 이게 무슨 짓이야?"라고 소리를 질렀기 때문. 인터넷에선 "딸이 엄마에게 버릇이 없다"는 의견과 "저런 상황에선 누구라도 이성을 잃고 화내는 게

한 가족의 속고 속이는 반전 영상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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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속고 속이는 반전 영상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해"

엄마와 아빠가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발로 몰래 아빠의 소시지를 훔칩니다. 하지만 식탁 밑에서 딸이 나오더니, 이번엔 딸이 엄마로부터 소시지를 훔치죠. 엄마는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데요. 결국 엄마는 방에서 몰래 먹으려다가 소시지가 없어진 걸 보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죠. 네티즌들은 여기까지 보고는 딸이 훔친 소시지를 맛있게 먹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깜짝 놀랄 반전이 나왔습니다. 바로 마음씨가 착한 딸이 원래 주인이던 아빠

지하철역 바닥을 기어 다니는 아기,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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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바닥을 기어 다니는 아기, 무슨 사연?

최근 중국 지하철역에서 바닥을 기어 다니는 아기가 화제였는데요. 특히 기어 다니는 자세가 주목받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여러분도 맞춰 보세요. 바로 아기의 무릎이 땅에 닿아 있지 않던 것. 보통 아기들이 기어 다니는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죠. 네티즌들은 자세가 마치 고릴라와 오랑우탄 같다며, 아기가 전생에 유인원이었던 게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아기는 어째서 지하철역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던 걸까요? 원래 아기는 집에서 걸음마를

중국 유치원생의 극한 일상 "생선 손질까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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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중국 유치원생의 극한 일상 "생선 손질까지 한다고?"

중국 장쑤성의 유치원은 요리 수업의 수준이 높습니다. 어른도 어려워하는 생선 손질을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척척 해내는데요. 유치원에서는 전통적인 조리법을 고수하기에, 한겨울에도 아이들은 야외에서 가마솥으로 요리를 하죠. 그러자 인터넷에선 이곳을 '신자고 유치원'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신자고'는 황실에서 가사노동을 하던 신분이 천한 집단을 뜻합니다. 옛 방식으로 요리하는 아이들이 청나라 노비 같다고 조롱한 거죠. 심지어 네

 파괴 스케일이 다른 천조국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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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파괴 스케일이 다른 천조국 금쪽이

아이의 난동 영상이 논란입니다. 상품 상자뿐만 아니라 와인병을 던지기도 하는데요. 미국의 한 대형 마트에서 촬영된 이 막무가내 소녀 영상에 네티즌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게다가 영상에서 부모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 말은 대중의 분노에 불을 질렀는데요. 주변 사람이 아이를 말리려고 하자, 해당 여성이 "아이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모르면서, 함부로 혼내지 말라"고 소리쳤다는 것. 여성이 언급한 '문제'란 정신적 장애 혹은 질환을 뜻하는

'모르면 손해' 올해부터 바뀌는 육아 지원정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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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모르면 손해' 올해부터 바뀌는 육아 지원정책 총정리

2025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각종 정책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올해는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방안 확대가 눈에 띄는데요 이밖에 또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 기획재정부의 자료를 살펴봤습니다. 우선 이번 연말정산부터 결혼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결혼비용 지원의 목적으로 혼인신고 시 부부 1인당 50만원씩 세액이 공제됩니다. 결혼세액공제는 2026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생애 1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자녀세액공제도 10만

LS전선, 출산·육아 제도 확대···가족친화경영 강화

전기·전자

LS전선, 출산·육아 제도 확대···가족친화경영 강화

LS전선은 오는 8월 1일부터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출산 및 육아 관련 제도들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S전선은 자녀 출생 축하금을 확대한다. 첫째 자녀 500만원, 둘째 자녀 750만원, 셋째 자녀부터는 1000만원, 손자녀 25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손자녀 출생 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은 대기업 중 LS전선이 처음이다. 임신

삼성전자, 일과 육아 병행 임직원 위해 어린이집 확충

전기·전자

삼성전자, 일과 육아 병행 임직원 위해 어린이집 확충

삼성전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삼성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집을 확충했다. 삼성전자는 9일 삼성 디지털시티에 보육 정원 300명, 건물 연면적 1,780평 규모의 제 4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3개 어린이집을 삼성 디지털시티에 운영 중이고, 이번 신축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보육 정원 총 1200명, 건물 연면적 총 6,080평의 전국 최대 규모(단일

2024 결혼·출산 지원책 정리···저출산 흐름 멈출까?

소셜

[카드뉴스]2024 결혼·출산 지원책 정리···저출산 흐름 멈출까?

우리나라가 직면한 문제 중 미래를 좌우할 가장 큰 것으로 저출산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15년 1.24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78명으로 하락했고, 지난해엔 0.6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다양한 출산과 육아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많은 정책이 확대, 강화되는데요. 출산, 육아 지원 정책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봤습니다. 2022년부터 아이를 낳으면 출산 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첫만남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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