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 “담배 피우는 것 적발시 500만원 드리겠다”··· 유암종 재발 (비타민)
개그맨 윤형빈에게 4년 만에 다시 직장 유암종이 발견 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1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증상 없이 다가와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리는 대장암의 예방법을 다뤘다. 대장암은 앙드레김, 김자옥 등 많은 유명인들의 목숨을 잃게 한 질병.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대장암 발병에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전에 대장암 관련 질병을 가지고 있었던 윤영미, 윤정수, 윤형빈, 유현상이 출연했다.윤정수는 2009년 '비타민'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