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상자 이세준, 24일 모친상··· 비통함 속 빈소 지켜
가수 유리상자 이세준이 모친상을 당했다. 24일 이세준의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이세준의 모친이 이날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현재 이세준은 가족들과 함께 비통함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6일.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유리상자 이세준, 24일 모친상··· 비통함 속 빈소 지켜
가수 유리상자 이세준이 모친상을 당했다. 24일 이세준의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이세준의 모친이 이날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현재 이세준은 가족들과 함께 비통함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6일.
유리상자, 1년 만에 새 싱글 ‘어제처럼 좋은 하루’ 발표
남성듀오 유리상자가 1년 만에 새 싱글을 발표한다. 21일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유리상자가 이날 정오, 1년 만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새로운 싱글 ‘어제처럼 좋은 하루’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가장 유리상자 다운 음악으로 돌아온 유리상자의 이번 싱글 ‘어제처럼 좋은 하루’는 이세준이 가사를 쓰고 박승화가 작곡한 곡으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을 담고 있는 유리상자표 발라드 곡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