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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AI 감속론 덮은 메모리값···삼성·하닉 하반기 또 최대 실적

전기·전자

환율·AI 감속론 덮은 메모리값···삼성·하닉 하반기 또 최대 실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반기 영업이익이 4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HBM4 출하 확대와 서버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이다. 원화 강세 및 AI 투자 속도조절론에도 불구하고, 두 회사의 메모리 가격 인상은 실적 방어에 기여할 전망이다. 다만 환율 하락과 AI 업계의 투자 둔화 가능성은 변수로 지목된다.

코스피·코스닥·원달러 환율 동시 하락

한 컷

[한 컷]코스피·코스닥·원달러 환율 동시 하락

코스피 종가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전 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0.58%) 하락한 6954.52로 표시되어 있고, 코스닥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31포인트(1.25%) 내린 811.88로 보이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45.60원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9% 내린 26만9500원에, SK하이닉스는 0.56% 오른 179만30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1560→1380···원화 강세에 은행권 '어깨춤'

은행

1560→1380···원화 강세에 은행권 '어깨춤'

올해 상반기 1560원에 육박했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80원대로 하락하면서, 상반기 환평가손실을 기록했던 은행들이 3분기에는 환평가이익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업은행, 하나금융 등 주요 은행은 6월 말 이후 환율 하락폭에 따라 자본비율 개선, 실적 반등과 주주환원 여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9월 말 환율 흐름이 실적 향방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킹달러' 시대 끝나나···'빛의 속도'로 하락하는 원달러 환율

글로벌경제

'킹달러' 시대 끝나나···'빛의 속도'로 하락하는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아래로 하락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함께 반도체 수출기업의 환전, 무역수지 흑자로 국내 달러 공급이 공급 우위를 보인 영향이다. 달러인덱스 급락과 주요 기업의 대규모 환전이 하락세를 가속화했으며, 무역흑자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지속적으로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아래로···10개월 만의 최저

글로벌경제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아래로···10개월 만의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 아래로 하락해 10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졌으며,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환전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환율 하단을 제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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