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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금융위,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점검회의 나서···"운영 초기 불편함 없도록"
금융위원회가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금융결제원 분당센터에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를 하루 앞두고 현장점검과 회의를 나섰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는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클릭 몇 번이면 더 싼 이자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금융 서비스다. 이달 9일부터 10억 원 이하의 아파트담보대출, 31일부터 전세대출로 확대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등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증액 대환은 불가능하다. 김주현 금융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