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환경개선충당부채 축소' 영풍 중징계···환경정화 신뢰도 논란
증권선물위원회는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각 회계연도별 환경개선충당부채를 과소 계상한 사실을 적발했다. 실제보다 축소 기재로 이익이 과대 계상된 점을 중대 회계처리 위반으로 판단해 과징금, 3년간 감사인 지정,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의 제재를 부과했다. 이에 따라 환경정화 의무 이행과 환경투자 실적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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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환경개선충당부채 축소' 영풍 중징계···환경정화 신뢰도 논란
증권선물위원회는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각 회계연도별 환경개선충당부채를 과소 계상한 사실을 적발했다. 실제보다 축소 기재로 이익이 과대 계상된 점을 중대 회계처리 위반으로 판단해 과징금, 3년간 감사인 지정,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의 제재를 부과했다. 이에 따라 환경정화 의무 이행과 환경투자 실적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보도자료
고려아연·영풍 기업지배구조 극명한 차이···MBK 명분 흔들
고려아연과 영풍이 최근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뚜렷하게 엇갈린 지배구조 수준을 드러냈다. 고려아연은 15개 핵심지표를 모두 충족해 100% 준수율을 기록한 반면, 영풍은 9개 항목만 충족하며 60%에 머물렀다. 사외이사 평가, 주주총회 운영, 배당정책 등에서 고려아연이 개선된 모습을 보인 반면, 영풍은 이사회 독립성, 의사결정 절차 등에서 미흡함이 지속돼 경영권 분쟁의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공업·방산
고려아연 집어삼키려던 영풍, 1분기 이익 고려아연의 '25분의 1'
고려아연과 영풍의 1분기 실적 격차가 심화됐다. 고려아연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생산 가동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반면 영풍은 낮은 가동률, 환경 리스크, 사업 집중 구조로 실적과 경쟁력 모두에서 차이를 드러냈다.
에너지·화학
영풍 석포제련소 카드뮴 유출 주주대표소송 항소···쟁점은 '이사회 책임'
경제개혁연대와 영풍 소액주주들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유출 등 환경법 위반으로 부과된 과징금 책임을 두고 회사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은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원고 측은 내부통제 및 감시의무 위반을 쟁점으로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에너지·화학
'가스 중독 사망' 영풍 전 대표, 항소심도 유죄···법인도 벌금형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비소 가스 중독 사고와 관련해 전 대표와 법인 영풍이 항소심에서도 각각 유죄 판결과 벌금형을 받았다. 안전조치 미흡으로 근로자 사망·중상이 잇따랐다. 사고 이후 추가 사망사고도 이어져 관리·감독 부실이 지적됐다.
산업일반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 투자에도 불구 41회 법 위반 '도마 위'
영풍 석포제련소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환경개선 투자를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동안 총 41차례 환경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카드뮴 불법배출 등 중대 사안이 포함됐으며, 투자 실효성 및 기업의 환경 개선 의지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산업일반
영풍, 고려아연 최대주주 강조하더니...자사 주총서만 '개정 상법 안건' 통과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는 영풍이 올해 자사 정기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내용 중 하나인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안'을 통과시켰다. 바로 직전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는 공개 반대했던 동일한 안을 자사 주총에서는 통과시킨 것이다. 영풍의 일관성 없는 행보와 함께 고려아연의 다른 주주들을 기만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영풍 정기주총에서
산업일반
MBK·영풍, 상법 개정 선제 대응 반대했나···고려아연 주총 '감사위원 확대' 무산
고려아연이 상법 개정에 맞춰 추진한 감사위원 분리선출 정관 변경안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반대에 따라 주주 간 힘겨루기가 촉발됐으며,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특별결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는 9월 전까지 임시주총 재소집이 불가피해졌고, 추가 비용 부담과 경영권·투자 사업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다.
한 컷
[한 컷]'제52기 고려아연 주총' 배석한 강성두 영풍 사장
강성두 영풍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자리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총 참석한 강성두 영풍 사장
강성두 영풍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입장하기 위해 주총장으로 향하고 있다. 집중투표제로 진행되는 이번 주총의 주요 안건은 △사내이사 최윤범 선임의 건 △사외이사 황덕남 선임의 건과 4·5호 안건인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