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상반기 100조 육박
SK하이닉스가 HBM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분기 잠정 매출은 79조3187억원, 영업이익은 60조5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6.8%, 557.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6.3%를 기록했으나, 실적은 증권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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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상반기 100조 육박
SK하이닉스가 HBM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분기 잠정 매출은 79조3187억원, 영업이익은 60조5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6.8%, 557.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6.3%를 기록했으나, 실적은 증권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유통일반
'외형보다 이익' 택한 한샘···체질 개선 효과
한샘이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에 집중한 결과, 저수익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사업 재편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한샘은 자회사 한샘넥서스 흡수합병, 비핵심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 효율화를 이어가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2분기 순이익 209억원···전년比 21.8% 감소
iM증권이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나, 운용 부문 수익 감소로 인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14.5% 줄었다. 반면, 브로커리지 부문 중심의 순영업수익은 9.8% 증가했다. iM증권은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을 발행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고부가 LNG선 효과···2분기 영업익 7000억 돌파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 매출 확대와 브라질 해양 프로젝트 실적 반영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 매출 5조4432억원을 기록했다. 상선사업부와 에너지플랜트사업부의 고성장, 고부가 선박 수주 증가 등이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했으며 수주 잔고는 337억7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도자료
LG이노텍, 2분기 영업익 2057% 급증···최대 매출 경신
LG이노텍이 계절적 비수기에도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기판 판매 호조로 2분기 매출 5조5272억원, 영업이익 24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057% 늘었고, 상반기 매출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겼다. 광학솔루션과 패키지솔루션 등 사업별 고른 성장과 주요 고객사 신제품 효과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 기대감이 커졌다.
경제일반
사장은 월 200만원도 못 남기는데···직원 최저월급 224만원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이 223만6300원으로 오르면서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직원 1인에게 지급하는 최저임금이 자신의 월 영업이익을 초과하게 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고용노동부에 최저임금 재심의를 요청하고, 업종별 구분 적용 및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저임금 부담으로 인한 쪼개기 고용·무인화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상반기 순익 2731억원···거래대금 증가에 '역대급 실적'
하나증권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했다. 수수료이익이 158.2% 증가하며 실적 호조를 주도했고, 거래대금 상승과 체질개선, 리스크 관리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하반기에는 ROE 10%대 달성과 신규 투자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매출 뛰고 이익 줄고···현대로템, 30조 잔고에도 후속 수주 관건
현대로템이 폴란드향 K2 전차 등 방산 수출 증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수익성은 둔화했다. 2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하락했다. 전체 수주잔고는 30조404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방산 부문 신규 수주 감소와 후속 계약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종목
[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반기 영업익 1조원 돌파에 8% 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2조5780억원, 영업이익 1조1672억원, 당기순이익 899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DMO 사업의 외형 확대와 높은 수익성이 주가 급등을 견인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E&A, 반도체 공사 속도에 2분기 '깜짝 실적'···"중동 수주 가시화"
삼성E&A가 반도체 공사의 빠른 진행과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 증권가는 삼성그룹 설비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수주와 매출 성장을 전망하며, 중동 대형 프로젝트와 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의 실적 개선을 주요 동력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