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인니 팜 PMI 마무리···'고수익 식량사업' 키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 후 통합을 마무리하고, PT.PAR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팜 사업은 1000억원대 영업이익과 매출 3570억원을 기록하며 에너지·철강에 이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번 통합으로 12만8000㏊ 농장과 종자 R&D 역량을 확보, 식량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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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인니 팜 PMI 마무리···'고수익 식량사업' 키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 후 통합을 마무리하고, PT.PAR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팜 사업은 1000억원대 영업이익과 매출 3570억원을 기록하며 에너지·철강에 이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번 통합으로 12만8000㏊ 농장과 종자 R&D 역량을 확보, 식량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효성티앤씨, 목표가 54만원으로 '뚝'···스판덱스 가격 하락 탓
NH투자증권은 효성티앤씨가 2분기 영업이익 154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79.0% 증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판덱스 가격 상승과 영업일수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나, 비수기 진입과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라 하반기 스판덱스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73만원에서 54만원으로 26.0% 하향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가동률 증가와 전방 시장 재고 감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채널
'흑자 체력' 컬리, 멈췄던 IPO 시계 재가동
컬리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42억원, 거래액 1조891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충성고객 기반과 신규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IPO 재추진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이커머스 업계 경쟁 심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성 확보가 당면과제로 꼽힌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4년 만에 역대급 실적 예고···목표가 200만원
KB증권이 LG이노텍 목표주가 20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39%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 AI 전략 변화와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가 광학 솔루션·패키지 솔루션 사업의 중장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봤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하이트진로 목표가 또 하향···소비 둔화에 맥주 부진까지
NH투자증권이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낮췄다. 국내 주류 소비 둔화로 실적 추정치가 낮아진 영향이다. 다만 비용 절감과 배당수익률, 소주 매출 방어력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건설사
국내 침체 비껴간 SGC E&C···해외 플랜트가 효자
SGC E&C가 해외 플랜트 사업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1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4.7% 증가했다. 매출은 3179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해외 플랜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회사는 올해 플랜트 신규 수주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며, 동남아와 친환경 에너지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영업이익 창출과 차입금 상환에 집중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백화점 외국인 매출 급증···롯데쇼핑 목표가 23만원으로 '쑥'
키움증권이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했다. 국내 증시 강세와 외국인 매출 증가로 백화점 실적이 예상보다 강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1045억원으로 전망했다.
전기·전자
D램값, 2분기 최대 60% 뛴다···삼성·SK 영업익 전망치도 '쑥'
전 세계 인공지능 수요 급증으로 2분기 D램 가격이 최대 60%까지 오를 전망이다. D램 공급업체 재고 부족과 AI 서버용 RDIMM 생산 우선으로 인해 가격 급등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과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도 추가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
전기·전자
[In Depth]삼성전자가 쏘아 올린 '보상 방정식', 'K-성과급' 대전환의 서막
삼성전자 노사가 5개월간 이어온 갈등 끝에 영업이익의 10.5%를 DS부문 특별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영업이익 연동형 보상 체계가 도입되면서, 국내외 산업계 전반에 보상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된다. 성과급 지급은 주식 위주로 이뤄지며, 사업부 간 지급 격차와 성과분배 구조의 한계, 외부 확산 우려 등 복합적 논란도 부각됐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HD현대중공업, 1분기 마진율 개선 기대···목표가 100만원
DB증권은 HD현대중공업이 미국 AEG와의 발전용 엔진 공급 계약과 1분기 전사업부의 마진율 개선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향 HiMSEN 엔진 최초 수주, 사업별 수익성 강화, 계속되는 성장 모멘텀을 요인으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상향했다.